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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바르셀로나와 결별...'HERE WE GO' 원조 제2의 메시, AS 모나코 전격 이적! '임대+완전 영입 옵션'

시간2025-05-27 13:37: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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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안수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안수 파티(바르셀로나)가 AS 모나코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파티는 1월에 5개 이상의 구단으로부터 제안을 받았지만 모두 거절했고 결국 모나코의 프로젝트에 동의했다. 바르셀로나와 모나코는 임대와 구매 옵션에 합의했고, 현재 남은 것은 셀온 조항 마무리뿐"이라고 전했다.

파티는 바르셀로나 유소년 시스템인 '라 마시아' 출신이다. 파티는 2012년 바르셀로나 입단 이후 빠르게 성장했다. 2019년 16세의 나이로 1군 무대에 데뷔했고, 뛰어난 드리블과 골 결정력을 앞세워 ‘제2의 메시’라는 찬사까지 받았다.

그러나 영광은 오래가지 못했다. 2020-21시즌 치명적인 반월판 부상으로 시즌 아웃되면서 커리어에 큰 타격을 입었다. 이후에도 햄스트링 등 잦은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결국 파티는 2021-22시즌 고작 15경기 출전에 그쳤고, 복귀 이후에도 꾸준한 출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다.

안수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안수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구단도 고민에 빠졌다. 지난 시즌 파티는 임대를 통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에서 부활을 노렸지만, 27경기 4골 1도움이라는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다. 바르셀로나는 파티의 성장 가능성을 믿고 기다렸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실망감만 커졌다.

올 시즌 새로운 감독 한지 플릭 체제 속에서의 재도약 기회로 기대됐다. 하지만 현실은 냉정했다. 파티는 시즌 내내 11경기 출전에 머물렀고, 단 한 개의 공격 포인트도 기록하지 못했다. 플릭 감독 역시 파티에게 확신을 갖지 못했다.

결국 바르셀로나는 결단을 내렸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바르셀로나는 이미 파티가 새로운 프로젝트의 일원이 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다. 바르셀로나의 최우선 목표는 고액 연봉 계약을 더 이상 부담하지 않는 것이며 낮은 이적료에도 매각을 성사시키는 것"이라고 언급했다.

안수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안수 파티./게티이미지코리아

새로운 기회를 찾기 위해 파티가 선택한 팀은 모나코다. 모나코는 프랑스 리그앙을 대표하는 명문 구단으로 올 시즌 18승 7무 9패 승점 61점을 기록하며 리그앙 3위를 차지했고,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티켓을 손에 넣었다.

모나코는 다음 시즌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에릭 다이어를 영입하며 전력 보강에 나선 모나코는 파티 영입을 통해 공격력 극대화를 노리고 있다. 파티에게 이번 모나코 이적은 커리어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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