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이동건(44)이 16살 연하 강해림(29)과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침묵으로 대응 중이다.
29일 스포티비뉴스는 이동건과 강해림이 16살 나이 차이를 뛰어넘고 연애 중이며, 서울 강남 일대에서 주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당당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수차례 목격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마이데일리는 이동건 소속사 더블유플러스에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이동건은 1980년 생으로, 열애설이 상대인 강해림은 1996년 생이다. 두 사람은 16살 차이가 난다.
한편 이동건은 2017년 5월 배우 조윤희와 결혼해 딸을 얻었으나, 3년 만인 2020년 이혼했다. 최근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싱글 남성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으며, 제주도에 카페를 개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