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 앞에서 단점 지적까지...할 말 다 하는 김연경...마지막 순간에도 거침없는 입담 [유진형의 현장 1mm]
2025-05-22 20:01:33'정말 마지막'이라 너무나 홀가분했던 김연경…'굿바이 배구여제' [곽경훈의 현장]
2025-05-21 11:43:00인니 특급+세르비아 국대 공백, 라바리니 지도 받은 이 선수가…왜 이탈리아 떠나 韓에 왔을까 "궁금했다, 만약 떨어졌더라도"
2025-05-21 06:41:00남자배구 평가전 보러 오세요! 21일 오전 11시 티켓 예매 스타트
2025-05-20 11:39:23최리 트레이드→우크라이나 특급 재계약, 이소영 황민경 이주아 육서영까지 힘낸다면…적장도 인정, IBK가 판도 흔들까
2025-05-19 06:41:00'굿바이 배구황제' 김연경 "마무리되니 시원섭섭, 선수들 우는 것 보고 더 울컥했다" [MD인천]
2025-05-18 19:29:00"승리와 멋진 경기 두 마리 토끼 잡겠다" 김연경 감독 데뷔전 성황리 종료, 배구황제 화려한 라스트 댄스 [MD인천]
2025-05-18 17:57:36무려 30시간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그들은 왜 김연경의 부름에 응했을까 "韓에 좋은 기억이 있다" [MD인천]
2025-05-16 17:41:00'감독 데뷔' 김연경 "재밌고 특별한 이벤트…은퇴 후회하지 않는다, 다음이 설렌다" [MD인천]
2025-05-16 14:51:00남자배구 대표팀, 6월 6∼7일 이틀간 네덜란드와 평가전 치른다
2025-05-15 11:10:48'파워는 최고' 美 184cm 99kg 거포, 꼴찌→꼴찌→꼴찌→꼴찌의 구세주 되나…"연봉에 만족해, 내 역할 알고 있다"
2025-05-15 06:41:0019년 만에 꿈 이뤘어도, 대만→필리핀→단양 바쁘다…프랑스 명장, 큰 그림 그린다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 줘야"
2025-05-14 20:41:00[오피셜] 페퍼저축은행 亞 쿼터 교체, '아킬레스건 부상' 와일러 대신 日 국대 시마무라 하루요 영입
2025-05-13 15:08:39캡틴 돌아왔는데 생각 없었다, 왜 205cm 브라질 베테랑이었나…"우리는 새로운 선수, 새로운 시즌을 갈망했다"
2025-05-13 12: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