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더발리볼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2위' 서울 이랜드 원정서 귀중한 승점 1점, 이관우 감독 "의도한 대로 경기 운영...전체가 수훈 선수" [MD현장]

시간2025-05-10 22:30:00 목동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관우 안산 그리너스 감독./목동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이관우 안산 그리너스 감독./목동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마이데일리 = 목동종합운동장 노찬혁 기자] 이관우 안산 그리너스 감독이 승점 1점에 만족했다.

안산은 10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서울 이랜드와의 정규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안산은 후반 18분 프리킥 상황에서 오스마르에게 선취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다행히 후반 36분 동점골이 터졌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문전으로 투입한 긴 프리킥이 오스마르의 머리에 맞고 자책골로 연결됐다.

결국 양 팀의 경기는 1-1로 종료됐고, 안산과 서울 이랜드는 승점을 1점씩 나눠 가졌다. 경기가 끝난 뒤 이관우 감독은 "먼저 선수들이 노력한 것에 대해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서 만족스럽다. 상대가 잘할 수 있는 플레이를 일주일 내내 준비했다. 위험한 장면도 있었지만 의도한 대로 경기를 운영한 것 같다"고 평가했다.

에울레르./프로축구연맹
에울레르./프로축구연맹

안산은 서울 이랜드의 에이스 에울레르를 방어하는 데 성공했다. 에울레르는 이날 경기에서 안산 수비에 막혀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고, 후반 13분 페드링요와 교체됐다.

이 감독은 "사실 수훈보다 이승빈이나 김현태, 조지훈 등 세 명의 고참 선수들이 어린 선수들을 잘 이끌어주고 있는 게 지난 경기부터 힘을 더 받을 수 있었다. 수비 부분을 강조를 많이 했는데 모든 선수들이 수훈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근 안산은 어느 정도 결과를 내고 있다. 2경기에서 1승 1무로 승점 4점을 따냈다. 그러나 안산이 넣은 골은 없다. 2경기에서 넣은 모든 골이 자책골이었다.

안산 그리너스./프로축구연맹
안산 그리너스./프로축구연맹

이 감독은 "제일 해결해야 할 과제지만 9라운드부터 실점 최소화하는 걸 중점으로 뒀다. 공격 작업도 분명하게 준비하고 있지만 사실 13개 팀이 우리보다 전력적으로 다 좋다고 생각한다. 수비를 우선적으로 하고 후에는 카운터로 공격을 노려야 한다. 골도 많이 넣고 싶다. 그러나 일단 지금은 선수들이 지지 않고 점수를 차곡차곡 쌓고, 자신감을 얻는 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감독은 "미팅할 때 터닝포인트 이야기를 많이 한다. 자책골이지만 2경기에서 승점 4점을 얻었다. 분명한 건 계속 선수들이 좋아지고 있고, 팀이 하나로 되어가는 걸 느낄 수 있다. 이제 인천 유나이티드전도 준비하는데 그 경기도 실리를 따져야 한다. 우승 후보 두 팀과 2연전을 가졌기 때문에 홈에서 승점 1점이라도 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언급했다.

목동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정민, 185cm 日축구대표 子함께 "삼형제 모두 축구.. 안먹어도 배불러"

  • 썸네일

    임성훈-김병찬-강수정 "KBS 전현직 아나운서 집합" 결혼식은 동창회

  • 썸네일

    김윤경, 중학생 훤칠 子 기쁜 소식 전했다.. 지역대회 "깜짝 은메달"

  • 썸네일

    옥주현, "1999년 나한테 반했다니 이상" 효리 문자받고 형부 라디오 틀었더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용만 아들, 버클리 음대 때려치우고 클럽 디제잉 "아버지는 울었는데"

  • 박보영·박보검 지배하는 판, 남궁민 "5화까지만 봐달라" 배수진…반전 통할까 [MD이슈]

  • 트와이스 쯔위, 미모 엄마 닮았네…우월 DNA 인증 [MD★스타]

  • '34번째 생일 맞은' 임영웅 "영웅시대 사랑합니다"

  • '시선 둘 곳이 없어'…강민경, 단추 터질듯한 글래머 몸매

베스트 추천

  • 김정민, 185cm 日축구대표 子함께 "삼형제 모두 축구.. 안먹어도 배불러"

  • 박지현, 아이돌차트 6월 2주차 위클리스타 1위 '새로운 기록의 시작'

  • 임성훈-김병찬-강수정 "KBS 전현직 아나운서 집합" 결혼식은 동창회

  • 김윤경, 중학생 훤칠 子 기쁜 소식 전했다.. 지역대회 "깜짝 은메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죽었다는 가짜뉴스에 극대노한 여배우

  • 발리서 훌러덩 벗고 해변 접수한 여가수

  • 여탕↔남탕 표지판 바꾼 후 알몸 노출한 남성

  • NO라인 팬티! 당당하게 엉덩이 자랑한 女모델

  • "1000만원 뜯기고, 속옷까지 벗겼다" 끔찍한 학폭

해외이슈

  • 썸네일

    ’중증 치매‘ 브루스 윌리스 큰딸, “아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해외이슈]

  • 썸네일

    이재명 대통령 ‘좋아요’ 누른 송혜교, 스페인서 안경+민소매룩 “미모 꾸준히 상승”

기자 연재

  • 썸네일

    여자 대표팀과는 다른 남자 대표팀...그들에게는 아포짓이 있다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찢어진 눈부위 8바늘 꿰매'1군 엔트리 제외'… 하지만 선크림이 지워질 정도로 훈련하는 이유는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NCT 도영 "군백기 걱정 NO…127은 계속 멋지게 이어질 것" [MD인터뷰③]

  • 썸네일

    NCT 도영 "날 웃게 해주는 멤버들, 주변에 있어 너무 소중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NCT 도영 "김윤아·윤도현·김종완과 작업? 날 아티스트로 존중해 줘" [MD인터뷰①]

  • 썸네일

    '티처스2' 제작진에 조정식 문항거래 의혹 물었더니…"조사 중 사안, 편집 계획 無"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