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더발리볼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이 정도면 '징크스'다...서울 이랜드, 8번째 3연승 실패! '오스마르 선취골→자책골' 안산과 1-1 무승부 [MD현장]

시간2025-05-10 20:52:58 목동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안산 그리너스./프로축구연맹
안산 그리너스./프로축구연맹
박경배./프로축구연맹
박경배./프로축구연맹

[마이데일리 = 목동종합운동장 노찬혁 기자] 서울 이랜드가 또다시 3연승에 실패했다.

서울 이랜드는 10일 오후 7시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안산 그리너스와의 정규리그 11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

서울 이랜드는 노동건-채광훈-오스마르-김민규-배진우-박경배-서재민-백지웅-에울레르-허용준-정재민이 먼저 나섰고, 김민호-차승현-곽윤호-서진석-변경준-페드링요-조상준이 대기했다.

안산은 이승빈-장민준-조지훈-김현태-박시화-배수민-손준석-임지민-송태성-김우빈-류승완이 선발 출전했고, 이규빈-이풍연-정용희-라파-박형우-정성호가 벤치에 앉았다.

허용준./프로축구연맹
허용준./프로축구연맹

[전반전: 내려앉은 안산...뚫지 못한 서울 이랜드]

경기 초반부터 안산은 모든 필드 플레이어가 하프라인 밑으로 내려앉았다. 서울 이랜드는 안산의 밀집 수비를 뚫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자 김도균 감독은 세컨드 스트라이커인 허용준과 왼쪽 측면 공격수인 박경배의 포지션을 교체했다.

서울 이랜드는 전반 26분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배진우가 에울레르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배진우의 크로스를 허용준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헤더슛은 이승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이승빈./프로축구연맹
이승빈./프로축구연맹

서울 이랜드는 전반 33분 또다시 오른쪽에서 활로를 뚫었다. 배진우가 에울레르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았고, 곧바로 문전으로 크로스를 올렸다. 이것을 앞으로 쇄도하던 백지웅이 헤더로 돌려놓았지만 골 포스트를 살짝 벗어났다.

안산도 전반 35분 좋은 전개에 이어 슈팅까지 시도했다. 김현태부터 출발한 패스는 왼쪽 측면까지 전달됐다. 박시화는 낮은 크로스를 중앙으로 연결했다. 반대편에서 쇄도하던 송태성이 왼발 원터치 슈팅을 날렸지만 크로스바를 넘어갔다.

안산은 전반 45분 결정적인 찬스를 놓쳤다. 백지웅이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에서 치명적인 패스 미스를 범했다. 안산의 임지민과 류승완은 연속 슈팅을 시도했지만 두 번의 슈팅 모두 노동건 골키퍼가 막아냈다. 결국 양 팀의 전반전은 0-0으로 종료됐다.

오스마르./프로축구연맹
오스마르./프로축구연맹

[후반전: 오스마르 선제골→자책골]

양 팀은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내들었다. 서울 이랜드는 박경배와 변경준을, 안산은 류승완과 박형우를 교체했다. 안산이 먼저 교체 카드의 효과를 봤다. 안산은 후반 4분 박형우가 중거리 슈팅을 날렸지만 노동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13분 교체 카드를 한 장 더 사용했다. 페드링요를 투입하고 에울레르를 벤치로 불러들였다. 서울 이랜드는 후반 18분 마침내 선취골을 작렬했다. 세트피스에서 골이 나왔다. 채광훈의 프리킥을 오스마르가 발을 갖다 대 마무리했다.

안산은 후반 28분 두 명의 선수를 교체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정성호와 라파를 투입했고, 김우빈과 송태성이 아웃됐다. 서울 이랜드도 후반 34분 다시 한 번 선수를 교체했다. 공격수 허용준과 미드필더 서진석을 교체했다.

오스마르./프로축구연맹
오스마르./프로축구연맹

후반 36분 안산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안산도 프리킥에서 골을 만들어냈다. 안산은 중앙선 부근에서 서울 이랜드 문전으로 긴 프리킥을 투입했다. 이것을 오스마르가 머리로 걷어낸다는 것이 서울 이랜드 골문으로 향하며 자책골로 연결됐다.

이후 양 팀의 득점은 더 이상 나오지 않았고, 서울 이랜드와 안산은 승점을 1점씩 나눠가졌다.

목동종합운동장=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정민, 185cm 日축구대표 子함께 "삼형제 모두 축구.. 안먹어도 배불러"

  • 썸네일

    임성훈-김병찬-강수정 "KBS 전현직 아나운서 집합" 결혼식은 동창회

  • 썸네일

    김윤경, 중학생 훤칠 子 기쁜 소식 전했다.. 지역대회 "깜짝 은메달"

  • 썸네일

    옥주현, "1999년 나한테 반했다니 이상" 효리 문자받고 형부 라디오 틀었더니..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김용만 아들, 버클리 음대 때려치우고 클럽 디제잉 "아버지는 울었는데"

  • 박보영·박보검 지배하는 판, 남궁민 "5화까지만 봐달라" 배수진…반전 통할까 [MD이슈]

  • 트와이스 쯔위, 미모 엄마 닮았네…우월 DNA 인증 [MD★스타]

  • '34번째 생일 맞은' 임영웅 "영웅시대 사랑합니다"

  • '시선 둘 곳이 없어'…강민경, 단추 터질듯한 글래머 몸매

베스트 추천

  • 김정민, 185cm 日축구대표 子함께 "삼형제 모두 축구.. 안먹어도 배불러"

  • 박지현, 아이돌차트 6월 2주차 위클리스타 1위 '새로운 기록의 시작'

  • 임성훈-김병찬-강수정 "KBS 전현직 아나운서 집합" 결혼식은 동창회

  • 김윤경, 중학생 훤칠 子 기쁜 소식 전했다.. 지역대회 "깜짝 은메달"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죽었다는 가짜뉴스에 극대노한 여배우

  • 발리서 훌러덩 벗고 해변 접수한 여가수

  • 여탕↔남탕 표지판 바꾼 후 알몸 노출한 남성

  • NO라인 팬티! 당당하게 엉덩이 자랑한 女모델

  • "1000만원 뜯기고, 속옷까지 벗겼다" 끔찍한 학폭

해외이슈

  • 썸네일

    ’중증 치매‘ 브루스 윌리스 큰딸, “아직 내 곁에 있어줘서 고마워요”[해외이슈]

  • 썸네일

    이재명 대통령 ‘좋아요’ 누른 송혜교, 스페인서 안경+민소매룩 “미모 꾸준히 상승”

기자 연재

  • 썸네일

    여자 대표팀과는 다른 남자 대표팀...그들에게는 아포짓이 있다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찢어진 눈부위 8바늘 꿰매'1군 엔트리 제외'… 하지만 선크림이 지워질 정도로 훈련하는 이유는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NCT 도영 "군백기 걱정 NO…127은 계속 멋지게 이어질 것" [MD인터뷰③]

  • 썸네일

    NCT 도영 "날 웃게 해주는 멤버들, 주변에 있어 너무 소중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NCT 도영 "김윤아·윤도현·김종완과 작업? 날 아티스트로 존중해 줘" [MD인터뷰①]

  • 썸네일

    '티처스2' 제작진에 조정식 문항거래 의혹 물었더니…"조사 중 사안, 편집 계획 無"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