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불꽃야구' 1화, JTBC 저작권 신고로 영상 삭제됐다 [MD이슈]

시간2025-05-17 12:18:59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불꽃야구 유튜브 화면
불꽃야구 유튜브 화면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장시원 PD와 JTBC 간의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장시원 PD의 새 야구 예능 ‘불꽃야구’가 JTBC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유튜브에서 삭제됐다.

17일 오전 11시 기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C1’에 올라왔던 ‘불꽃야구’ 1화가 더 이상 볼 수 없는 상태가 됐다. 유튜브 측은 “이 동영상은 제이티비씨중앙 주식회사의 저작권 침해 신고로 인해 더 이상 볼 수 없습니다”라고 사유를 밝혔다.

현재 ‘불꽃야구’ 2화는 정상적으로 감상할 수 있는 상태지만, 1화에서 문제가 발생한 이유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최강야구’와 유사한 장면이 등장했기 때문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특히, 첫 방송에서는 ‘최강야구’의 연장선으로 보이는 하와이 전지훈련 장면과 스토브리그를 보내는 장면이 담겨 있어, ‘최강야구’ IP를 보유한 JTBC가 이를 저작권 침해로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최강야구' / JTBC

JTBC와 ‘최강야구’·‘불꽃야구’ 제작사 스튜디오 C1 간의 갈등은 지난 2월부터 불거졌다. JTBC는 새 시즌 준비를 이유로 ‘최강야구’ 트라이아웃을 취소했지만, 장시원 PD는 이에 반발하며 트라이아웃을 강행했다.

양측의 입장 차이는 결국 제작비 문제로 귀결됐다. JTBC는 스튜디오 C1이 3개 시즌 동안 수억 원에서 많게는 수십억 원의 제작비를 과다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특히, JTBC는 제작비 집행 내역과 증빙을 요청했으나 스튜디오 C1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반면, 장시원 PD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제작비 과다 청구는 구조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반박했다. 그는 “스튜디오 C1과 JTBC 간 계약은 제작비의 사후 청구나 실비 정산 조건이 아니며, JTBC가 편당 광고 수익을 얻는 것과 달리 스튜디오 C1은 경기별 제작비를 받기 때문에 문제 될 게 없다”고 주장했다.

JTBC는 ‘불꽃야구’가 ‘최강야구’와 지나치게 유사하다며 장시원 PD와 스튜디오 C1을 형사 고소했다. JTBC 측은 “‘최강야구’와 유사한 콘텐츠로 직관 경기를 개최하는 등 저작재산권 침해 행위가 지속되고 있어 법적 조치를 취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고소장에는 저작권법 위반, 상표법 위반, 업무상 배임, 전자기록 손괴 및 업무방해 혐의가 포함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꽃야구’는 유튜브 공개와 동시에 큰 인기를 끌며 동시 시청자 수 23만 명을 기록했다. JTBC와의 갈등 속에서도 야구 팬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성광♥' 이솔이, 설마 이래서 43kg인가…풀떼기만 먹잖아

  • 썸네일

    걸스데이 혜리, 한강 피크닉 근황 공개…"딸기야 12월에 만나" [MD★스타]

  • 썸네일

    ‘여성암 투병’ 이솔이, 동안형으로 얼굴 변화→턱선 마음에 들어

  • 썸네일

    '민우혁♥' 이세미, 비 오는데 '굳이' 할만하네…너무 찰떡인 결과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경실, 아파트 경매…"가족도 몰랐는데 전국민 알게 돼 쪽팔려"

  • "14년 전 암 판정 받고 수술"…백청강, 5년만 '불후' 출격

  • '장동건♥' 고소영, 이 정도면 영업방해…장미보다 아름답잖아

  • 김혜성 미쳤다, 9타석 연속출루에 3G 연속 멀티히트 대폭발…다저스 2-6 패배 위로, 오타니 3G 4홈런 ‘괴력’

  • '월 수익 100억' 강희재 집, 지옥을 부르는 '명품' 벌칙에 "이게 맞아?"

베스트 추천

  • '박성광♥' 이솔이, 설마 이래서 43kg인가…풀떼기만 먹잖아

  • 걸스데이 혜리, 한강 피크닉 근황 공개…"딸기야 12월에 만나" [MD★스타]

  • '프로레슬링 데뷔' 윤형빈 "언제든 다시 링 위에 오를 생각 있어"

  • '불꽃야구' 측 "1화 비공개=JTBC 일방적 신고로…저작권 시스템 악용" [공식](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이 드레스 때문? 中 배우 칸 레드카펫서 쫓겨나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