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방송/TV

'솔로인 덴 이유가 있어' 김대호, 소개팅녀와 2차로 간 곳은? "왜 그런 거야"

시간2025-05-17 07:15:00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김대호, '나래바'에 소개팅녀 데리고 가…
박나래 "바가 그 바가 아닌데" 당황

김대호가 소개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마이데일리 DB
김대호가 소개팅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 마이데일리 DB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방송인 김대호가 소개팅한 여자를 박나래 집으로 데리고 갔다고 밝혔다.

최근 유튜브 '나래식'에 김대호가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김대호는 아나운서에서 프리선언을 한 후 휴가를 써도 마음이 편하지 않았던 때와 달리 자신을 자신이 책임지면 되는 상황에 만족한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김대호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근무여서 갑자기 술 먹자고 해도 딱 잘라서 안 왔었다. 초반엔 오빠에게 민폐일까 봐 부르지 않았다. 근데 이제 알았다. 연예인과 노는 거 좋아하더라"라고 말했다. 또 "소개팅 사건은 왜 그런 거야 도대체"라고 김대호에게 추궁했다.

박나래와 김대호는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 유튜브
박나래와 김대호는 완벽한 케미를 자랑했다. / 유튜브 '나래식' 캡처

박나래는 "주말 저녁에 키도 있고 코드 쿤스트도 있었다. 김대호에게 오라고 전화하니까 을지로에서 여자랑 술 마시는 중이더라. 직감이 딱 왔다. 나도 눈치가 있으니 '못 오겠네' 싶었다. 근데 김대호가 어차피 2차 가려고 했는데 나래바 온다고 하더라. 그래서 '바가 그 바가 아닌데'라고 당황해 했다"고 밝혔다.

이어 "키도 소개팅녀를 데리고 온다니까 절대 오지 말라더라. 오지 말라고 전화하기도 전에 왔다. 정말 소개팅녀였다. 그분도 비연예인이지만 술을 좋아하니 나래바 오고 싶었다면서 마시고 좀 취해서 갔다. 김대호가 택시를 부르더라. 근데 여자분만 보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나래가 김대호의 소개팅녀에 대해 언급했다. / 유튜브
박나래가 김대호의 소개팅녀에 대해 언급했다. / 유튜브 '나래식' 캡처

김대호는 "난 신나니까 더 놀다 가야지"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이 오빠 생양아치다"라고 말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대호는 "전민기 형이 시간 되냐 안 되냐고만 해서 나간 거였는데 그 여자분이 계셨다. 정식 소개팅이 아니었다"라고 해명했다.

소개팅 여성과 어떻게 됐냐는 박나래의 질문에 김대호는 "연락처도 안 받고 그게 다였다. 해프닝이었다. 그 후로 아예 없었고 만날 기회도 없었다"라고 말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영상을 본 팬들은 "김대호 솔로인 이유가 있었어", "박나래 깜짝 놀랐겠다", "소개팅이 아니었네", "여자분도 새로운 경험이었겠는데", "김대호가 마음에 안 들었었나 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홍석천 “커밍아웃 25주년, 다름 인정하는 따뜻한 사회 꿈꾼다”

  • 썸네일

    '이상우♥' 김소연, 흑백 대비 속 붉은 입술…고혹적 여신 아우라

  • 썸네일

    김고은, 칸 영화제 레드카펫 밖에서도 민낯 숏컷으로 여유 만끽 [MD★스타]

  • 썸네일

    '선교사♥' 선예, 애셋맘이라 알뜰살뜰하네…한 끼쯤은 남은 재료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윤유선, 신애라·최지우와 경주 힐링 여행…"몸도 맘도 회복" [MD★스타]

  • 손흥민 협박 사건, '사건반장' 통해 드러난 진실은? [MD포커스]

  • '솔로인 덴 이유가 있어' 김대호, 소개팅녀와 2차로 간 곳은? "왜 그런 거야"

  • ‘6월의 신부’ 서동주, 예랑이와 함께 킥복싱 도전 “이게 하나도 없어서”

  • 이민정, 16개월 딸 자랑→'♥이병헌' 외조엔 손화트 화답 [가오정](종합)

베스트 추천

  • 홍석천 “커밍아웃 25주년, 다름 인정하는 따뜻한 사회 꿈꾼다”

  • 지드래곤, BTS 진·차은우 꺾었다…5월 보이그룹 브랜드평판 1위

  • 임성언, 오늘(17일) 비연예인 사업가와 백년가약…오랜 연애의 결실

  • 손흥민 협박 사건, '사건반장' 통해 드러난 진실은? [MD포커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이 드레스 때문? 中 배우 칸 레드카펫서 쫓겨나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