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경제

CJ그룹, ‘하우스 오브 CJ’ 통해 한식과 K-컬처 전 세계에 소개

시간2025-05-02 06:58:23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CJ그룹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에서 처음으로 ‘하우스 오브 CJ’을 공개했다. /CJ그룹
CJ그룹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에서 처음으로 ‘하우스 오브 CJ’을 공개했다. /CJ그룹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CJ그룹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처음으로 ‘하우스 오브 CJ(HOUSE OF CJ)’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하우스 오브 CJ’는 한식을 포함한 음악, 뷰티 등 K-컬처의 매력을 골프 팬들이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갤러리플라자에 약 625㎡(190평)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공간은 CJ그룹이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올해는 무대를 미국으로 옮겨 16만 명 이상의 갤러리들에게 K-컬처를 알릴 예정이다.

대회장에서는 비비고 컨세션, 올리브영 파우더룸, CJ ENM의 음악 및 영상 콘텐츠 존, TLJ의 컨세션, 270도 파노라마가 구성된 Screen X 등을 선보이며, 한국 전통주를 활용한 칵테일까지 경험할 수 있다.

하우스 오브 CJ. /CJ그룹
하우스 오브 CJ. /CJ그룹
하우스 오브 CJ. /CJ그룹
하우스 오브 CJ. /CJ그룹

CJ그룹은 비비고를 통해 한식 전도사 역할도 적극 수행한다. 한국에서 초청된 17명의 셰프가 비비고 컨세션과 함께 선수 전용 플레이어스 다이닝, VIP 호스피탈리티 등을 통해 한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CJ컵 우승자인 테일러 팬드리스는 “플레이어스 다이닝은 정말 완벽했다. PGA 투어 대회 중 최고였다”고 극찬했으며,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도 “더 CJ컵에서 먹은 음식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이번 더 CJ컵은 1일부터 나흘 간 미국 텍사스주 맥키니에 위치한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다. 현 세계랭킹 1위인 스코티 셰플러와 전 세계랭킹 1위인 조던 스피스를 비롯해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이 출전한다.

올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도 대회장을 찾을 예정이다.

CJ그룹 관계자는 “CJ그룹은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K-콘텐츠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우스 오브 CJ는 CJ그룹의 문화적 비전과 글로벌 브랜딩 전략을 집약한 상징적인 공간이며, CJ그룹은 계속해서 K-푸드와 K-컬쳐 확산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성광♥' 이솔이, 설마 이래서 43kg인가…풀떼기만 먹잖아

  • 썸네일

    걸스데이 혜리, 한강 피크닉 근황 공개…"딸기야 12월에 만나" [MD★스타]

  • 썸네일

    ‘여성암 투병’ 이솔이, 동안형으로 얼굴 변화→턱선 마음에 들어

  • 썸네일

    '민우혁♥' 이세미, 비 오는데 '굳이' 할만하네…너무 찰떡인 결과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경실, 아파트 경매…"가족도 몰랐는데 전국민 알게 돼 쪽팔려"

  • "14년 전 암 판정 받고 수술"…백청강, 5년만 '불후' 출격

  • '장동건♥' 고소영, 이 정도면 영업방해…장미보다 아름답잖아

  • 김혜성 미쳤다, 9타석 연속출루에 3G 연속 멀티히트 대폭발…다저스 2-6 패배 위로, 오타니 3G 4홈런 ‘괴력’

  • '월 수익 100억' 강희재 집, 지옥을 부르는 '명품' 벌칙에 "이게 맞아?"

베스트 추천

  • '박성광♥' 이솔이, 설마 이래서 43kg인가…풀떼기만 먹잖아

  • 걸스데이 혜리, 한강 피크닉 근황 공개…"딸기야 12월에 만나" [MD★스타]

  • '프로레슬링 데뷔' 윤형빈 "언제든 다시 링 위에 오를 생각 있어"

  • '불꽃야구' 측 "1화 비공개=JTBC 일방적 신고로…저작권 시스템 악용" [공식](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이 드레스 때문? 中 배우 칸 레드카펫서 쫓겨나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