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일반

디카프리오 저택 파티 초대된 정순주?…누구길래 악플까지 쏟아졌나 [MD포커스]

시간2025-04-18 16:49:51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정순주./ 인스타그램
정순주./ 인스타그램
정순주./ 인스타그램
정순주./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 출신 정순주가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저택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순주는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가 디카프리오 집에 초대받아 오다니. 잘 놀고 가겠다”는 글과 함께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는 캘리포니아 팜스프링스에서 열린 코첼라 페스티벌 기간 중, 디카프리오의 대저택에서 열린 VVIP 하우스 파티를 즐기는 정순주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미니드레스를 입은 정순주는 럭셔리한 저택 곳곳을 배경으로 파티를 즐겼고, “레오의 집 수영장에 손을 언제 담가 보겠나. 팜스프링스의 전경과 대저택의 분위기가 너무 멋졌다”며 감탄을 전했다.

그는 또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명 인사들, 주요 관계자들이 모인 자리에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가문의 영광”이라며 “유명 브랜드 선물도 많이 받고, 특히 스타벅스 블랙카드는 절대 잃어버릴 수 없다. 그런 카드가 있는지도 처음 알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순주가 이 같은 경험을 공유한 이후, 온라인상에는 외모와 몸매를 겨냥한 성희롱성 악플이 이어졌다. 이에 정순주는 18일 다시금 SNS를 통해 “많은 분들이 화가 많으시네. 댓글이 다 성희롱 아니면 선 넘는 말들. ‘확 다 고소해버릴라’는 생각만 하고, 오늘도 웃으며 지나가야지”라고 반응했다.

정순주는 남편과의 문자 대화도 공개했다. 기사 댓글 대부분이 비난 일색이라며 하소연하자, 남편은 “괜찮아”라며 대뜸 축구 이야기를 꺼냈고, 이에 정순주는 “여보는 내가 300개의 욕을 먹는 것보다 맨유의 매과이어가 골 넣는 게 더 좋지?”라고 서운함을 표현했다. 남편은 “그냥 욕은 욕이고, 인생은 욕먹더라도 연습하고 내 할 일 하면서 증명하면 되는 거 같다. 매과이어처럼”이라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한편, 정순주는 2012년 XTM을 통해 방송 활동을 시작했으며, 이후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과 리포터 활동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정순주는 2020년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결혼해 이듬해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출산 50일 만에 업무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지만, 무리한 스케줄 탓에 장염과 이석증을 겪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슈퍼우먼처럼 행동했지만 몸은 힘들었다. 일과 육아를 완벽히 하고 싶은 책임감 탓에 때때로 현타가 온다”고 토로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희선, 생얼+잠옷+맨발로 뛰쳐나갔다 "날것 3종 세트 민망"

  • 썸네일

    추성훈, 제이홉 선물한 루이비통 운동화 자랑…"소중히 사용합니다"

  • 썸네일

    '김우빈♥' 신민아, 히피펌 하고 미모 레전드 찍었다 "오늘 피로 싹 풀림"

  • 썸네일

    윈터, 사람 다리 맞아? 툭 치면 큰일 날 젓가락 각선미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바비킴 조롱 자막, 관객 4명 공연 취소"…감수성 결여 '외노자' 제작진에 비판多 [MD이슈]

  • '연예인 맞아?' 김재중, 버스 타고 이동 포착! '쭈구리' 자세 폭소

  • "애 엄마 맞아?"…'최태준♥' 박신혜, 뱃살 완벽 소멸

  • 이상민, 아내 덕분에 '이 약'까지 끊어…"9년 만에 뽀뽀도 당했다"

  • 고윤정, 오이영 지우고 '샤넬걸' 복귀…"배경화면 또 바꿔야겠어"

베스트 추천

  • 김희선, 생얼+잠옷+맨발로 뛰쳐나갔다 "날것 3종 세트 민망"

  • 추성훈, 제이홉 선물한 루이비통 운동화 자랑…"소중히 사용합니다"

  • '김우빈♥' 신민아, 히피펌 하고 미모 레전드 찍었다 "오늘 피로 싹 풀림"

  • 윈터, 사람 다리 맞아? 툭 치면 큰일 날 젓가락 각선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당사자 앞에서 단점 지적까지...할 말 다 하는 김연경...마지막 순간에도 거침없는 입담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