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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31)가 지하철 탑승을 인증했다.
방민아는 9일 자신의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에 탑승한 방민아의 모습이 담겼다. 방민아는 지하철 문 유리에 비친 자신의 실루엣을 핸드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그 때문에 자세한 얼굴 등은 보이지 않지만 챙이 넓은 니트 모자, 후드집업, 청바지 차림인 것은 확인할 수 있다. 유선 이어폰을 착용한 든 이어폰 선도 보인다. 얼굴이 잘 알려진 유명 연예인인 만큼 지하철 탑승 인증샷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방민아는 유튜브 채널 'Minah 방민아'를 통해 팬들과 만나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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