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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소식

'코요테' 신지, 11kg 빼더니 달라진 인상…쎈 언니 어디 가고 '정선희'가 왔네!

시간2025-04-17 18:00:00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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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 부모님과 쇼핑 데이트
누리꾼들 "왜 정선희랑 겹쳐 보이지?"

신지가 부모님과 쇼핑을 하러 나왔다. / 신지 SNS 캡처
신지가 부모님과 쇼핑을 하러 나왔다. / 신지 SNS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가수 신지가 부모님과 함께 하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신지는 15일 자신의 SNS에 "아니 오래간만에 딸내미가 인천 와서 같이 쇼핑하러 나온 건데, 왜 엄빠 둘이만 꽁냥꽁냥 하는 건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지는 하얀색 모자를 쓰고 아이보리색 카디건을 걸치고 있다. 검은색 마스크를 한 신지는 동그란 눈매와 작은 얼굴을 보여줘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신지가 최근 11kg을 감량 해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 신지 SNS 캡처
신지가 최근 11kg을 감량 해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 신지 SNS 캡처

신지는 최근 11kg 감량으로 과거 쎈 언니 캐릭터 때와는 다른 여리여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일각에서는 살 빠지니 개그우먼 정선희를 닮았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순둥이네", "착하다 부모님이랑", "신지가 쏘는 날인가", "언니 아닌 거 같아요", "왜 이렇게 다른 사람 같지?", "역시 사람은 살을 빼야 하나봐", "정선희랑 많이 닮았네", "정선희인 줄", "왜 정선희랑 겹쳐 보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 사이 신지의 살 빠진 모습이 개그우먼 정선희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신지 SNS 캡처
누리꾼들 사이 신지의 살 빠진 모습이 개그우먼 정선희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 신지 SNS 캡처

한편 신지는 최근 MBC '푹 쉬면 다해이야'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신지는 정동원에 대해 "동원이가 어릴 때부터 얼마나 영특했는데요"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또 신지는 "동원이가 처음 해보는 건데도 끝까지 묵묵히 해낸다"라며 자랑스러워했다.

신지는 1998년 혼성그룹 '코요테'로 데뷔를 했다. 한국 혼성 그룹으로 손꼽히는 코요태의 홍일점이자 메인 보컬로 26주년 차로 활동하고 있다. '코요테'는 '순정', '실연', '파란', '열정', '비상', '디스코왕', '빙고', '상상' 등 다양한 히트곡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에는 데뷔 25주년을 맞아 그동안 함께 쌓은 추억과 우정이 담긴 '사계' 곡을 발매했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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