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최정 최초 500홈런부터 김경문 역대 3호 1000승까지... 2025 KBO리그 어떤 기록 나올까

시간2025-03-20 10:42:00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SSG 랜더스 최정./마이데일리
SSG 랜더스 최정./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지난해 KBO 리그에서는 SSG 최정과 NC 손아섭이 각각 개인 통산 홈런과 안타 기록을 경신하는 등의 대기록이 탄생했다. 여느 시즌 보다도 기록 풍년이었다. 2025 KBO 리그에서는 어떤 기록들이 달성될지 예상해 보았다.

▲ SSG 최정, 기념비적 500홈런 눈앞, 20시즌 연속 10홈런 및 10시즌 연속 20홈런도 기대감 고조

SSG 최정은 지난 시즌 이승엽(전 삼성)이 보유하고 있던 개인 통산 홈런 1위 기록(467개)을 경신했다. 통산 495홈런으로 500홈런까지 단 5개만을 남겨둔 상황이다. 개막에 앞서 열린 시범 경기에서도 7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쳐내며 예열을 마쳤다.

또한, 특유의 꾸준함으로 2006시즌부터 19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2016 시즌부터는 9시즌 연속 20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꾸준함과 함께 독보적 활약을 이어온 최정이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시즌 초반부터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통산 득점에서도 1위(1461개)를 달리고 있어, 최초의 1500 득점 달성도 유력하다.

▲ 역대 최초 12시즌 연속 20도루에 도전하는 LG 박해민

지난 시즌 43도루로 11시즌 연속 20도루를 기록하며 정근우와 어깨를 나란히 한 LG 박해민은 올 시즌에도 20도루 이상을 기록하면 역대 최초로 12시즌 연속 20도루 기록을 세우게 된다.

또한, 박해민은 2022 시즌부터 3시즌 연속 전 경기 출장과 함께 2021 시즌 말미부터 445경기 연속 출장을 기록하며 강철 체력을 과시하고 있다. 올 시즌에도 전 경기 출장하게 되면 역대 연속 경기 출장 6위에 오를 수 있다. 올 시즌 주장을 맡아 팀을 이끌게 된 박해민이 팀 성적과 개인 성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지도 관심사다.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오승환./삼성 라이온즈
KIA 타이거즈 양현종./KIA 타이거즈
KIA 타이거즈 양현종./KIA 타이거즈

▲ 베테랑들의 도전

오랜 기간 리그를 대표하며 활약해 온 베테랑 선수들도 멈추지 않고 각종 기록을 쌓아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오승환, 최고령 승리 투수 및 홀드

지난 시즌 최고령 세이브 기록을 경신한 삼성 오승환은 올 시즌에도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바로 최고령 승리 투수와 홀드이다. 1982년 7월 15일생으로 3월 20일 현재 42세 8개월 5일인 오승환은 올 시즌 막바지인 9월 8일 이후에 등판해 승리 투수가 기록될 경우, 2009년에 작성된 종전 최고령 승리 투수 기록인 송진우(전 한화)의 종전 43세 1개월 23일을 16년만에 경신하게 된다. 홀드 부문도 역시 2009년 송진우가 작성한 43세 1개월 26일을 경신할 수 있을지도 이목이 집중된다.

•KIA 양현종,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꾸준함과 편안함의 대명사 KIA 양현종도 역대 최초의 기록에 도전한다. 매 시즌 꾸준함으로 기록을 쌓아 올린 양현종은 지난 시즌에도 어김없이 129탈삼진을 잡으며 이강철(전 해태)과 장원준(전 두산)이 갖고 있던 10시즌 연속 100탈삼진 기록을 달성하며 역대 공동 1위에 올라섰다. 올 시즌에도 100탈삼진을 잡으면 KBO 리그최초로 11시즌 연속 100탈삼진 달성 선수로 등극하게 된다. 또한, 11시즌 연속 100이닝 투구를 기록하고 있어 역대 2번째 12시즌 연속 투구 기록도 기대해볼만 하다.

•키움 이용규, 400도루

현재까지 KBO 역사상 통산 400도루 이상 달성 선수는 전준호(전 히어로즈, 549개), 이종범(전 KIA, 510개), 이대형(전 KT, 505개), 정수근(전 롯데, 474개), 박해민(현 LG, 411개)까지 단 5명이다. 현재 396도루를 기록중인 이용규는 도루 4개만 더하면 도루의 전설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된다.

▲ KT 로하스, 외국인 선수 통산 기록 갈아치울까?

KBO 리그에서 6번째 시즌을 맞는 KT 로하스. 매 시즌 엄청난 활약을 보이며 차곡차곡 공격 지표를 쌓아 올려, 올 시즌 각종 지표에서 외국인 선수 통산 기록 1위 등극이 유력하다.

홈런 부문에서는 통산 164홈런으로 1위 우즈(전 두산)와 10개 차이로 이르면 시즌 초반 이 기록을 뛰어 넘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통산 타점은 521개로 이 부문 1위 데이비스(전 한화)와 70개의 격차를 보이고 있다. 이 또한 경신이 유력하다. 통산 득점, 안타 부문도 역대 외국인선수 2위를 달리고 있다.

▲ 역대 3번째 1,000승 감독 탄생은?

신 구장 개장과 함께 그 어느 해보다 새로운 각오로 시즌을 맞이하는 한화의 김경문 감독. 43년 역사의 KBO 리그에서 김응용, 김성근 감독(이상 전 한화) 단 2명만이 달성한 감독 1천승을 달성할 수 있을지도 귀추가 주목된다. 김경문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통산 938승을 기록하고 있어, 올 시즌 중 달성을 위해서는 한화의 62승이 필요하다.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마이데일리
한화 이글스 김경문 감독./마이데일리

심혜진 기자 cherub0327@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썸네일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썸네일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유재환, 또 사기 혐의 논란…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아이유, 또 미담 추가…딸 금명에 어린이날 선물+편지 "매년 챙겨줘 감사"

  •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 "네 명 합쳐 212살, 마음은 21살"…전인화→신애라, 영월 우정여행

베스트 추천

  •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문재완♥’ 이지혜, 안타까운 근황 “너무 아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