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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이지혜가 근황을 전했다.
그는 9일 개인 계정에 “빗길에 제대로 넘어짐. 창피한건 둘째치고 너무 아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의 팔은 빗길에 넘어져 상처가 난 모습이다.
앞서 이지혜는 태국 여행 중에도 안 좋은 일을 계속 겪은 바 있다. 그는 여행 중 핸드폰 액정이 고장나고, 재해급 폭우 등 아찔했던 순간을 겪었다. 또한 딸 태리 양의 갑작스러운 병원행에 속상한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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