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토트넘이 160억에 영입한 꽃미남 미드필더, EPL에서 과소평가 된 선수 선정

시간2025-03-19 20: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베리발/게티이미지코리아
베리발/게티이미지코리아
베리발/게티이미지코리아
베리발/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신예 미드필더 베리발이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과소평가 된 선수 중 한 명으로 언급됐다.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르트는 19일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과소평가 된 선수 10명을 선정해 소개했다. 토트넘의 베리발은 과소평가 된 선수로 주목받았다.

기브미스포르트는 '단돈 850만파운드(약 161억원)에 영입된 19세 미드필더 베리발은 올 시즌 토트넘 선수단의 엄청난 부상 선수 발생으로 인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경기를 뛰었다. 유로파리그에서 경기 대부분에 선발 출전한 베리발은 토트넘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며 '다재다능한 베리발은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고 상대 플레이를 끊고, 전방에서 압박하고, 골을 만드는데 능숙하다. 놀라운 점은 베리발은 토트넘 합류에 앞서 스웨덴 최상위리그에서 40경기도 뛰지 않은 것이다. 베리발은 향후 몇 년 동안 토트넘의 핵심 선수가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베리발은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2경기에 출전하며 토트넘의 주축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데뷔 시즌부터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벨리발은 지난해 스웨덴 대표팀에서 A매치 데뷔전을 치르기도 했다. 베리발은 스웨덴 대표팀의 3월 A매치 명단에도 포함되며 대표팀에서도 입지를 굳히고 있다.

영국 이브닝스탠다드는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베리발의 존재로 인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는 뜻을 나타냈다. 일부에서는 토트넘이 올 시즌 종료 후 수비형 미드필더를 영입할 가능성을 주목했지만 베리발은 강력한 태클 능력과 함께 볼을 다루는 능력을 선보였다'고 언급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리는 베리발과 함께 해당 포지션에서 더 강해질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맨체스터 시티의 과르디올라 감독은 올 시즌 토트넘과의 경기 후 "베리발이 볼을 잡고 달릴 때마다 막을 수 없었다"며 극찬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베리발은 18일 스웨덴 매체 SVT스포르트를 통해 "칭찬을 받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너무 많이 신경쓰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나는 항상 발전하고 팀을 돕기 위해 노력할 뿐"이라고 전했다.

베리발과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베리발과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썸네일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썸네일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김수현 측 "살인교사로 FBI 수사? 허무맹랑…가세연·유족 추가 고소" [공식](전문)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베스트 추천

  •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 오늘(9일) 별세…향년 81세

  •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감사가 없으면 범죄”[전문]

  • 현아, 컨디션 난조로 안정 필요…오늘(9일) '뮤뱅' 불참 [공식](전문)

  •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