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제2의 하베르츠' 되나?...'충격 영입' 결단, 아르테타 '1200억 먹튀' ST 전격 러브콜!

시간2025-03-18 15:34:00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다윈 누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아스널이 다윈 누네스(리버풀) 영입을 원하고 있다.

누네스는 우루과이 스트라이커로 2020-21시즌에 벤피카에서 뛰며 주목을 받았다. 뛰어난 피지컬에 빠른 스피드까지 보유하며 위협적인 움직임을 자랑한 누네스는 포르투갈 리그 28경기에서 무려 26골을 기록했다. 리버풀은 2022-23시즌을 앞두고 누네스 영입에 성공했다. 당시 이적료는 리버풀 클럽 레코드인 8,500만 유로(약 1,200억원)였다.

하지만 누네스는 최악의 먹튀로 전락했다. 첫 시즌에 리그 9골을 기록한 뒤 2023-24시즌에는 리그 36경기에서 11골에 그쳤다. 저조한 경기력은 여전했고 쉬운 찬스를 놓치는 모습으로 팬들의 비판을 한 몸에 받았다. 아르네 슬롯 감독 체제에서도 교체 자원에 머물고 있으며 리그 득점은 5골이다.

자연스레 리버풀과 누네스의 이별이 다가오고 있다. 스페인 ‘엘 나치오날’은 “누네스는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팀을 찾을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피차혜스’에 따르면 누네스는 바르셀로나에 역으로 영입을 제안하기도 했다.

다윈 누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리버풀도 누네스 매각에 열려 있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에 따르면 리버풀은 누네스의 몸값을 5,000만 파운드(약 890억원)에서 6,000만 파운드(약 1,060억원)로 책정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사우디아라비아 측이 누네스에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아스널의 이름이 등장했다. ‘피차혜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누네스를 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윈 누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다윈 누네스/게티이미지코리아

아스널은 다가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을 계획 중이다. 3시즌 연속 프리미어리그 2위가 유력한 가운데 올시즌도 최전방 공격수의 부재를 경험했다. 특히 겨울 이적시장에서 단 한 명의 영입도 하지 않은 가운데 카이 하베르츠가 시즌 아웃 판정을 받았고 결국 미드필더 미켈 메리노를 스트라이커로 기용하기 시작했다.

다음 시즌을 앞두고는 공격수 영입은 필수가 됐고 아르테타 감독은 누네스의 능력을 주목하고 있다. 첼시에서 부진하던 하베르츠를 데려와 부활에 성공시킨 만큼 누네스의 반등도 꿈꾸는 모습이다.

최병진 기자 cbj0929@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썸네일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썸네일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유재환, 또 사기 혐의 논란…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아이유, 또 미담 추가…딸 금명에 어린이날 선물+편지 "매년 챙겨줘 감사"

  •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 "네 명 합쳐 212살, 마음은 21살"…전인화→신애라, 영월 우정여행

베스트 추천

  •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문재완♥’ 이지혜, 안타까운 근황 “너무 아파”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