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졌어요” 셀레나 고메즈, 전 연인 저스틴 비버 친구 베니 블랑코와 열애중[해외이슈](종합)

셀레나 고메즈, 베니 블랑코/게티이미지코리아
셀레나 고메즈, 베니 블랑코/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31)가 전 연인 저스틴 비버(29)의 친구이자 공동 작업자인 프로듀서 베니 블랑코(35)와 열애 중이다.

8일(현지시간) CNN 보도에 따르면, 그는 7일 소셜미디어 계정에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올라온 후, 자신의 감정을 긍정하는 댓글을 연이어 달았다.

"그는 내 마음속의 절대적인 전부입니다"라는 고메즈의 댓글이 게시물에 고정되어 있고, 또 다른 댓글은 "사랑"이라고 간단히 적혀 있다.

셀레나 고메즈는 최근 블랑코와 함께 최신 히트곡인 ‘싱글 순’을 작업했다. 두 사람은 이전에 뮤직비디오에서 블랑코가 테디베어 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장면이 담긴 2019년의 ‘I Can't Get Enough’를 비롯해 여러 곡을 공동 작업했다.

고메즈의 계정에 올라온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따르면 올해 7월에 있었던 고메즈 생일 축하 행사에 블랑코가 참석하기도 했다.

일부 팬들이 해킹 당한 것이 아니냐고 지적하자, 고메즈는 “이해가 안 된다.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여러분의 말이 내 인생을 좌우하게 두지는 않을 것이다. 아예 내 인생에 끼어들지 말아라”라고 답했다.

블랑코는 저스틴 비버 외에도 에드 시런 등과도 함께 일했다. 지난해에는 방탄소년단(BTS), 스눕 독과 함께한 'Bad Decisions'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해졌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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