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동병상련' 맨유·첼시 계속 고전, EPL 상위권 도약은 욕심인가

시간2023-10-03 10:19:47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맨유, 3승 4패 승점 9 '10위'
첼시, 2승 2무 3패 승점 8 '11위'

[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라운드가 종료됐다. 38라운드 전체 일정의 18.42%가 소화됐다. 아직 초반이긴 하지만 전체적인 순위 싸움의 윤곽이 드러났다. 디펜딩 챔피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선두에 오른 가운데, 토트넘 홋스퍼, 아스널, 리버풀이 선두권을 형성했다. 상위권 후보였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첼시는 계속 어려운 길을 걷고 있다.

맨유는 10위에 랭크됐다. 3승 4패 승점 9로 중위권에 머물렀다. 선두 맨시티(18점)에 8점이나 뒤졌다. 공수 모두 불안하다. 6라운드까지 7득점 11실점을 마크했다. 경기력의 심한 기복을 보였다. 9월 30일(이하 한국 시각) 홈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에 0-1로 지면서 중상위권 도약에 실패했다.

첼시는 11위에 자리했다. 2승 2무 3패 승점 8로 11위에 위치했다. 부상자가 10명에 달할 정도로 팀 컨디션이 매우 좋지 않다. 7라운드까지 7골에 그치며 공격력에 문제점을 드러냈다. 3일 풀럼과 원정 경기에서 2-0으로 이기며 반전 분위기를 만들긴 했다. 하지만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감독의 선수단 장악력에 물음표가 붙으며 흔들리고 있다.

'빅4'를 형성한 팀들과 전력 차가 크다. 현재 EPL에서는 맨시티가 승점 18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토트넘(승점 17), 아스널(승점 17), 리버풀(승점 16)이 2~4위에 올랐다. 토트넘이 안정된 경기력으로 선두를 넘보고, 전통의 강호들이 순항하고 있다. 그러나 맨유와 첼시는 가시밭길에 놓였다. 전력 약화와 팀 컨디션 난조로 중위권으로 처졌다. 

5위부터 8위에 랭크된 애스턴 빌라,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이상 승점 15),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13),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12)도 만만치 않다. 특히, 중상위권 팀들은 공격의 파괴력과 다양성에서 맨유와 첼시보다 확실히 한 수 위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맨유와 첼시에 선두권 도약은커녕 중상위권 상승도 어렵게 비친다.

맨유는 4일 갈라타사라이와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홈 경기를 치른다. 이어 7일 브렌트포드와 EPL 8라운드 홈 경기를 가진다. 첼시는 7일 번리와 8라운드 원정 경기를 벌인다. 과연, 동병상련 맨유와 첼시가 가시밭길을 어떻게 헤쳐나길지 지켜볼 일이다. 

[맨유 선수들(빨간색 유니폼), 첼시 선수들(파란색 유니폼),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아래 위)과 첼시 포체티노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심재희 기자 kkamano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원더걸스' 우혜림, 아들이 준 선물에 감동 한 바가지 "효도 요정 시우"

  • 썸네일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썸네일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썸네일

    임요환♥'김가연', 임요환 똑 닮은 딸을 위한 어린이날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감사가 없으면 범죄”[전문]

  • "뼈 다 부러졌지만" PNC파크서 추락한 피츠버그 팬, 사고 후 첫 심경 고백 나섰다

  •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베스트 추천

  • '원더걸스' 우혜림, 아들이 준 선물에 감동 한 바가지 "효도 요정 시우"

  • '심진화♥' 김원효, 공기 팔더니 이번엔 장가계까지! '문어발 사업' 괜찮나?

  • ‘최수종♥’ 하희라, 50대 맞아? 세월 거스르는 미모 [MD★스타]

  • '허준'·'이산' 故 정명환, 심근경색으로 별세…향년 65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