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수예능

'17세 임신' 조아람, 몸매 관리 집착하는 이유는…MC들 "모델인가?" [고딩엄빠4]

시간2023-09-27 06:55:00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고딩엄빠4' / MBN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몸매 관리에 고딩엄마의 모습에 개그우먼 박미선이 의아함을 표했다.

27일 방송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 10회에서는 17세에 엄마가 되어 현재 7세, 5세 남매를 키우고 있는 조아람이 출연해 풀리지 않는 고민을 털어놓는 한편, 세 식구와의 일상을 공개한다.

이날 조아람은 재연드라마를 통해 “고등학교 시절 ‘남사친’으로 지내던 친구와 자연스럽게 연인이 된 후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친정엄마의 격렬한 반대에도 남자친구의 끈질긴 설득으로 아이를 낳았으나, 출산 후 남편의 태도가 180도 바뀌어 부부 사이가 멀어졌다”고 털어놓는다. 이에 “결혼은 현실”이라는 스튜디오 출연진들의 한숨이 터져 나오고, 잠시 후 조아람은 직접 스튜디오에 등장해 “남편과는 대화 방식 등의 성격 차이로 인해 협의 이혼을 하게 됐다”고 고백한다.

‘고딩엄빠4’에 출연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주변에서 나를 좋은 엄마라 생각하지 않는 것 같아, 조언을 받아보려 한다”고 이야기한다. 직후 조아람의 일상이 영상으로 공개됐는데, 7세 아들과 5세 딸은 엄마보다 일찍 일어나 ‘TV 삼매경’에 빠져들고 뒤늦게 이를 본 조아람은 두 아이를 꾸중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엄마를 그저 흘깃 바라만 볼 뿐 ‘타격감 제로’의 모습을 보여 걱정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조아람은 기상 직후 체중계에 올라 부쩍 늘어난 몸무게를 확인하고는 짜증을 폭발시킨다. “저렇게 날씬한데?”라는 MC 박미선의 의아한 반응에도 조아람은 바로 스트레칭과 요가를 하면서 ‘홈트 모드’에 돌입한다. 그런 뒤, 거울을 보면서 몸 라인을 꼼꼼히 확인한다. 조아람의 유난스런 행동에 MC들은 “저렇게까지 관리하는 이유가 있을 것 같은데, 모델인가?”라며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제작진은 “조아람이 손흥민과 이강인의 얼굴을 섞어 놓은 큰 아들을 비롯해, ‘인형 비주얼’의 막내딸을 연달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다. 또한 제작진에게 ‘멋있는 엄마가 되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는 속내를 토로하자, 이를 들은 박미선은 ‘도대체 멋있는 엄마란 뭘까? 나도 엄마지만 잘 모르겠다’며 조아람의 고민에 현실 공감하는 모습을 보인다. 가장의 역할을 하기 위해 아침부터 밤까지 치열하게 살고 있는 조아람의 일상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딩엄빠4'는 27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썸네일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썸네일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 임신 "믿기지 않아…태명은 금똥이" [전문]

  • 지드래곤, 고급 호텔서도 여전한 지압 슬리퍼 사랑 자랑…투어 앞두고 여유 [MD★스타]

  • 김수현 측 "살인교사로 FBI 수사? 허무맹랑…가세연·유족 추가 고소" [공식](전문)

  •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베스트 추천

  • '뽀빠이 아저씨' 이상용, 오늘(9일) 별세…향년 81세

  • ‘갑상선암 투병’ 진태현, “감사가 없으면 범죄”[전문]

  • 현아, 컨디션 난조로 안정 필요…오늘(9일) '뮤뱅' 불참 [공식](전문)

  • 신다은, 18년만 이별에 뭉클 "아직 집안 곳곳에 흔적이 보여" [전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