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충격적 대반전' 레알 마드리드 잔류하나? '무패 우승 사령탑' 직접 언급! "환상적인 선수, 그가 필요해"

시간2025-05-27 12:06: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에 새롭게 부임한 사비 알론소 감독이 호드리구의 거취를 놓고 고민 중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5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론소 감독의 선임을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알론소가 레알 마드리드의 새로운 감독이 됐다"고 밝혔다. 알론소는 오는 6월 클럽 월드컵부터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한다.

알론소 감독은 "내 인생에서 평생 잊지 못할 아주 특별한 날"이라며 "나는 집에 돌아와서 정말 행복하다. 우리는 새로운 시대를 시작했고, 나는 우리가 훌륭한 스쿼드를 보유했다고 느낀다. 그것은 내가 이곳에 에너지를 가져오게 하는 동기이며 강한 팀을 만들고자 하는 열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선수 활용 방안에 대해 답했다. 알론소는 호드리구에 대해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이고 나는 모든 선수들과 대화할 것이다. 그들은 그럴 자격이 있고, 우리 팀도 그 대화가 필요하다. 호드리구는 환상적인 선수고, 우리는 호드리구를 필요로 한다"고 언급했다.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는 브라질 산투스 출신으로, 16세에 프로 무대에 데뷔해 2019년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었다. 호드리구는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슈퍼조커’로 활약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우승을 견인했다. 2022-23시즌에는 57경기 19골 10도움으로 커리어 하이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 시즌 입지가 흔들리기 시작했다. 호드리구는 킬리안 음바페의 합류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다. 스포트라이트는 비니시우스 주니어와 주드 벨링엄, 음바페, 엔드릭에게 집중됐고 호드리구는 레알 마드리드와 결별을 고려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호드리구는 자신의 미래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호드리구는 진지하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호드리구는 몇 달 전부터 레알 마드리드와 동행이 끝나간다는 것을 느꼈다. 호드리구는 몇 달 전 떠날 생각이 없었지만 상황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호드리구/게티이미지코리아

여기에 호드리구를 향한 러브콜이 쇄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결별을 원하는 호드리구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리버풀과 아스날, 첼시가 영입 경쟁을 펼쳤다.

그러나 이번 알론소 선임으로 인해 흐름이 바뀌고 있다. 알론소는 호드리구의 가치를 재확인하며 신임을 드러냈다. 다가오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에서 호드리구가 어떤 역할을 맡게 될지는 미지수지만 일단 즉각적인 이탈 가능성은 한층 낮아졌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썸네일

    'SM 떠난' 레드벨벳 예리, 쩍 벌어진 등근육에 깜짝…"건강하게 오래가자"

  • 썸네일

    '교수♥' 구재이, 마지막 병원 아침밥이라니…언제 입원까지 했대

  • 썸네일

    '신민철♥' 혜림, 이 뒤로 애둘맘이 됐다니…출산 전 앳된 셀카 '입틀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동건, 청담동 데이트 목격담…"미모의 여성과 애정행각"

  •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하더니 2세 계획있나 "둘 다 아이 좋아해"

  • "살 빼려다 죽을 뻔" 풍자, 삭센다·위고비 리얼후기 공개

  • 신민아, 전신 시스루 드레스로 '러블리+섹시' 다 잡았다

  • '국내 최초' 자연 오둥이 母 "임신 후 매일 울어" 고백 [유퀴즈]

베스트 추천

  • “요리할 때 설탕 절대 안써” 김영철, 요즘 뭐 개발하나 봤더니

  • '약한영웅' 딱 기다려…이정하X김도완표 학원액션물 '원' 출격 [MD현장](종합)

  • 이정하 "'무빙'은 하늘 '원'은 땅에서 액션…母 한효주는 몰라" [MD현장]

  • '원' 김도완 "액션신 多…안전 위해 집중하며 촬영" [MD현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이규혁 닮은 딸 출산’ 손담비, 살 쏙 빼고 어디 가나

  • 썸네일

    TV 시리즈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흑인 캐스팅, “원작 훼손 논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