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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김영철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 개인 계정에 “요즘 제 관심사는 ‘혈당 관리’입니당당당당다라당당당. 건강 챙기는 건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잖아요?”라고 운을 뗐다.
이어 “ 래서 제가 직접! 혈당 관리에 도움 줄 수 있는 단백질 쉐이크 개발에 참여했어요. 혈당 은근 신경쓰이죠? 아님 대놓고? 맛도 좋고, 몸에도 좋고~ 영철이 입맛도 완전 사로잡은 쉐이크. 기대해주시고요”라고 전했다.
사진 속 김영철은 진지한 자세로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모습이다.
앞서 김영철은 지난해 12월 유튜브에서 “집에서 요리할 때 절대 설탕을 안 쓴다”며 “설탕 대신 양파로 단맛을 낸다”고 말하는 등 평상시 혈당을 관리한다고 했다.
한편 김영철은 ‘아는 형님’, '김영철의 파워FM' 등으로 팬들과 만나고 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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