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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전날인 21일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관객 9만6062명이 관람해 누적 관객수 106만7598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2위 '릴로 & 스티치'(감독 딘 플라이셔 캠프)는 관객 1만8285명과 만나 누적 관객수 1만9178명이 됐다. 3위 '야당'(감독 황병국)은 관객 1만2181명이 찾아 누적 관객수 324만8402명을 기록했다.
4위는 '파과'(감독 민규동)다. 관객 4883명이 선택해 누적 관객수 50만8595명이 됐다. '썬더볼츠*'(감독 제이크 슈레이어)가 관객 2771명, 누적 관객수 89만8570명으로 5위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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