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BTS 진, 톰 크루즈와 나란히…월드스타들의 만남 [달려라 석진]

시간2025-05-21 08:26:56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BTS 진, 톰 크루즈/롯데엔터테인먼트
BTS 진, 톰 크루즈/롯데엔터테인먼트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의 톰 크루즈가 유튜브 '달려라 석진'에 출연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하 '미션 임파서블8')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로 극장가를 장악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8'의 톰 크루즈가 유튜브 채널 BANGTANTV '달려라 석진'에 출연해 글로벌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방탄소년단의 진과 명실상부 최고의 배우 톰 크루즈는 이번 만남을 통해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부터 특별한 케미가 빛나는 다채로운 이야기까지 선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진은 “Do you know BTS?”라며 재치 있는 인사로 인터뷰를 시작한 가운데, 톰 크루즈는 곧바로 “YES!”라고 답하며 첫 순간부터 자연스러운 호흡을 보여줬다. 이어 진은 “15세 영화를 관람할 수 있게 된 이후 첫 번째로 본 영화가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라며 톰 크루즈를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한 톰 크루즈는 “한국 문화는 정말 멋지고, 사람들도 놀랍도록 따뜻하며, 역사도 굉장히 흥미롭고, 음식까지 너무 맛있다”라며 한국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으며, 2,438m 상공에서 고공 회전하는 비행기에 매달린 화제의 액션 스턴트에 대해 “5분 만에 평생 해본 것 중 가장 힘든 웨이트 운동을 한 것처럼 느껴진다”,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액션이었다”라고 촬영 소감을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진은 “나도 IMF 요원이 되어 보고 싶다”고 전하며 두 월드 스타의 유쾌한 티키타카가 이어져 전 세계의 팬들을 미소 짓게 했다. 마지막으로 톰 크루즈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하다”, “여러분을 즐겁게 해드릴 수 있도록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한편, 인터뷰 중 물회가 최애 음식이라고 소개한 진이 이후 쿠키 영상에서 “오늘 물회를 추천했는데, 먹방 후기를 들으면 뿌듯할 것 같다”라고 언급한 것에 톰 크루즈가 실제 물회 먹방 후기 인증 영상으로 화답하며 두 글로벌 스타의 만남에 의미를 더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 썸네일

    “무용수가 되기 위해선 남자 좋아할줄 알아야”, 동성 제자 성추행 징역 4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72억 자택에서 현실 육아…신상 든 아들에 진땀

  • 썸네일

    "여름이 온다"…장윤주, 몸매 공개에 식단까지 충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얼싸안고 감격' 박서준, '무관' 손흥민 첫 우승 직관했다 '뭉클' [MD픽]

  • '46세' 이정진, 재산 공개 "서울 전세금 20억→투자금 10억" [신랑수업]

  • 박보미, 아들상 2년만 임신 "2번 유산 후 찾아온 기적 같은 생명" [전문]

  • '토트넘 17년 무관 한 풀었다' 태극기 두르고 우승 트로피 번쩍…손흥민 "오늘은 내가 레전드다"

  • 박서준, 손흥민 첫 우승 트로피 함께 들었다…'찐친' 인증

베스트 추천

  • 진경, YG 떠나 아에르엔터서 새출발…한승연과 한솥밥 [공식]

  • 박성훈 "비웃을 수도 있지만, 모두가 믿고 보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

  • ‘하정우의 그녀’ 강말금, “6관왕보다 열애설이 더 기뻐”(보고싶었어)

  • '유인석♥' 박한별, 공백기 끝났으니 필드 가야지…골프룩 입고 '들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 썸네일

    톰 크루즈는 팝콘을 좋아해, “영화 볼 때마다 2~3통씩 먹어”[해외이슈](종합)

기자 연재

  • 썸네일

    트리플에스 곽연지 '격렬한 춤에 흘러내린 옷'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기은세 '보기만 해도 -5℃ 낮아지는 청량 패션'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