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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TV

유진♥기태영, 딸 로희 용돈 언급 "많이 준다"…얼마길래?

시간2025-05-16 18:00:00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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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희, 일주일에 만 원 '저금은 무조건'
기태영 "운용하는 방법 스스로 배워야"

유진과 기태영의 딸 로희의 용돈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유진과 기태영의 딸 로희의 용돈이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유진과 기태영이 딸 로희의 용돈을 언급했다.

최근 유튜브 '유진VS태영'에서 유진과 기태영이 압구정 데이트에 나섰다. 유진은 딸 로희의 전화를 받았고 "엄마가 지금 보내줄게"라고 말하며 전화를 끊었다. 전화를 끝내고 "로희가 용돈 넣어달래"라고 기태영에게 말했다.

기태영은 "용돈 좀 줄여야 하는 거 아니냐. 좀 많이 준다"라고 말하며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다. 유진은 "일주일에 만 원 준다. 그러면 솔직히 자기가 돈 쓸 일이 없다. 아직 혼자 다니지 않아서 쓸 일이 없는 것 같다. 일주일이 지나면 몇 천 원이 남아 있다. 그러면 그거를 그 앱 내에서 저금통에 저금을 할 수가 있다. 무조건 저금하라고 그러고 있다"라고 밝혔다.

유진은 딸 로희의 경제 관념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한다 밝혔다. / 유진 소셜미디어 캡처
유진은 딸 로희의 경제 관념을 키워주기 위해 노력한다 밝혔다. / 유진 소셜미디어 캡처

이어 "저금 안 하면 그 다음 주 용돈을 안 준다"라고 말했다. 기태영은 "그러니까 운용하는 거를 좀 배워봐야지. 스스로가"라고 말하며 경제관념을 가르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기태영은 용돈을 주는 이유에 대해 "친구들한테 '내가 사줄 테니까 가자' 이것도 해보고 싶은 것 같다. 그래서 놔둔 거다. 한번 해봐라"라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이 일주일에 만 원이면 많이 주는 편", "연예인 딸은 다르네", "저금하는 것 잘하네", "착하다", "로희 진짜 많이 컸다", "친구들 사주는 거 귀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진과 기태영이 통장에 만 원씩 딸의 용돈을 넣어준다고 했다. / 유튜브
유진과 기태영이 통장에 만 원씩 딸의 용돈을 넣어준다고 했다. / 유튜브 '유진VS태영' 캡처

유진 기태영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큰 딸 로희는 현재 초등학교 4학년으로 채드윅 국제 학교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채드윅은 송도에 있는 국제 학교로 국내에서도 학비가 비싼 곳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유치원부터 시작해 고등학교 과정까지 마칠 경우 학비가 약 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사고 있다.

딸의 교육관에 대해 유진은 "너무 공부에 치중하기보단 공부가 인생의 다는 아니라는 생각이다. 기본적인 것 정도만 하자는 주의다"라고 말했고 기태영 역시 "공부보다는 행복이 중요하다. 공부 좋아하는 애들은 공부하면 된다. 근데 공부 싫은데 공부를 시키는 건 난 별로"라고 밝혔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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