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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제니가 4월 4주차 아이돌차트 아차랭킹 1위에 올랐다.
제니는 10일 발표된 아이돌차트 4월 4주차(4월 28일~5월 4일) 아차랭킹에서 음원 점수 704점, 유튜브 점수 3656점, 소셜 점수 7446점 등 총점 1만 1806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제니는 최근 첫 정규 앨범 ‘루비’를 발매하며 큰 호평을 받았다. 타이틀곡 ‘라이크 제니’는 국내 음원차트 뿐만 아니라 해외 음원차트까지 상위권을 유지 중이다.
2위는 총점 9860점의 에스파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지드래곤(8869점), 아이브(6484점), 데이식스(6356점), 로제(5938점), 르세라핌(5831표), 하이라이트(5257점), 뉴진스(5226점), 보이넥스트도어(4756점)순으로 집계됐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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