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경제
    • 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산업

엑스에너지, 美텍사스에 SMR 건설 허가 신청…두산 수주 속도 올린다

시간2025-04-01 13:59:49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AI시대 전력망 차세대 원전 'SMR' 급부상
다우, 텍사스주 엑스에너지 SMR 도입 및 후속호기 '탄력'
두산에너빌리티, SMR 기자재 수주 조기화 역량 강화

엑스-에너지 SMR 플랜트 조감도./두산에너빌리티
엑스-에너지 SMR 플랜트 조감도./두산에너빌리티

[마이데일리 = 황효원 기자]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기업인 '엑스에너지(X-energy)'가 미국 텍사스주 (州) SMR 건설을 위한 인허가 절차에 돌입했다.

SMR(소형모듈원전) 초도호기 사업 발주처인 글로벌 화공플랜트 기업 다우(Dow)는 1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롱 모트(Long Mott) 프로젝트의 건설허가 신청서를 미국 NRC(원자력규제위원회)에 제출했다.

다우와 엑스에너지는 건설허가 신청서를 제출함으로써 인허가와 본격적인 건설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번 건설허가 신청을 시작으로 엑스에너지는 다우 프로젝트의 주요 기자재 발주를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2월 아마존이 약 1조3백억 원을 엑스에너지에 투자한 이후 엑스에너지 사업은 가속화되고 있다. 아마존과 미국의 발전사인 에너지노스웨스트(EnergyNorth West)가 협력 중인 후속호기(美 워싱턴주 리치랜드) 사업 역시 이번 건설허가 신청으로 인해 조속한 추진이 전망된다.

엑스-에너지 ‘Xe-100’ 주기기 모듈. 좌측 원통형 부분은 원자로, 우측 원통형 부분은 증기발생기./두산에너빌리티
엑스-에너지 ‘Xe-100’ 주기기 모듈. 좌측 원통형 부분은 원자로, 우측 원통형 부분은 증기발생기./두산에너빌리티
엑스-에너지 ‘Xe-100’ 주기기 모듈 단면./두산에너빌리티
엑스-에너지 ‘Xe-100’ 주기기 모듈 단면./두산에너빌리티

엑스에너지의 원자로를 비롯한 주요 기자재 공급 파트너인 두산에너빌리티의 SMR 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1년부터 SMR 주기기 제작을 위한 준비 계약을 체결하고, 주요 기자재 제작성을 검증 중에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023년 DL이앤씨와 함께 엑스에너지에 2500만달러 규모의 투자를 진행하고 핵심 기자재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왔다.

김종두 두산에너빌리티 원자력BG 사장은 "엑스에너지 SMR의 초도호기 및 후속호기 사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두산에너빌리티는 나날이 확대되는 SMR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제작설비 투자를 계획 중이다"라고 말했다.

황효원 기자 wonii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현정, 살이 더 빠졌나봐…극세사 각선미로 "휘청휘청"

  • 썸네일

    '난임 극복'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임신 발표…"태명은 라키·뚜키"

  • 썸네일

    박나래, 도배 이어 유럽미장까지 손댔다…타고난 금손 'NEW 취미' 추가

  • 썸네일

    진태현, 암투병 중 싱가포르로 떠났다…"포기하려 했지만 약속 지켜야"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협박 전 연인 일당 결국 구속… 법원 "도주 가능성 강력 대응"

  • '난임 극복'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임신 발표…"태명은 라키·뚜키"

  • 고현정, 살이 더 빠졌나봐…극세사 각선미로 "휘청휘청"

  • '이혼→러닝 삼매경' 율희, '션·이영표' 지원 속 당당히 11km 도전 [MD현장]

  • BTS 진 "톰 크루즈, 셀카 부탁했더니 母에 영상통화…놀랐다" [MD이슈]

베스트 추천

  • 서민재, 혼전임신 후 아빠 찾기 호소…"수십 번 죽고 싶은데 아기 때문에 버텨"

  • 고현정, 살이 더 빠졌나봐…극세사 각선미로 "휘청휘청"

  • 손흥민 협박 전 연인 일당 결국 구속… 법원 "도주 가능성 강력 대응"

  • '난임 극복' 임라라♥손민수, 쌍둥이 임신 발표…"태명은 라키·뚜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터질 듯한 수영복 몸매 노출한 개그우먼

  • 촬영 전 무대 뒤에서 XX했다고 밝힌 여배우

  • 대형견과 비행기 탑승한 유명인 논란

  • 남편이 싱크대에 오줌 싼 충격적인 이유

  • 3년간 부부관계 거절한 아내가 낙태를?

해외이슈

  • 썸네일

    이 드레스 때문? 中 배우 칸 레드카펫서 쫓겨나

  • 썸네일

    스칼렛 요한슨, “‘어벤져스:엔드게임 아카데미 작품상 후보 탈락 실망”[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태업 논란' 외국인...인성이 이 정도였나 [유진형의 현장 1mm]

  • 썸네일

    '머리 좋은 팬들 덕분에 기세등등한 캡틴'…성적으로 보답하는 게 최선이죠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나이 들수록 깨닫는 것, '가수 성시경'의 위대함" [MD인터뷰]

  • 썸네일

    정승환 "군대에선 에스파·프로미스나인·엔믹스 인기…나도 TV 나가고 싶더라" [MD인터뷰]

  • 썸네일

    보이넥스트도어 "앨범은 '노 장르', 우린 '올 장르'…언젠가 코첼라 서지 않을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정승환 "유희열과 10년, 음악으로도 인간으로도 날 만들어주신 분" [MD인터뷰]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