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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손빈아·최재명·김용빈·천록담·남승민·추혁진·춘길, 우승은 누구 손에?

시간2025-03-11 12:03:07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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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3’ / TV CHOSUN 제공
‘미스터트롯3’ / TV CHOSUN 제공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미스터트롯3' TOP7 중 영광의 眞은 누가 될까.

TV CHOSUN ‘미스터트롯3’가 대망의 결승전만을 남겨두고 있다. 2024년 12월 19일 첫 방송부터 11회 연속 시청률 동 시간대 1위, 목요 예능 1위, 예능 프로그램 브랜드평판 3개월 연속 1위라는 어마어마한 기록을 써내려 가고 있는 ‘미스터트롯3’. 이쯤에서 당신의 마음을 훔친 TOP7의 전력을 집중 분석해 보자. 이들 중 전국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새롭게 트롯 황태자가 될 주인공은 누구일까.

◆ 기호 1번, 발라드 황태자에서 트롯 황태자로! 춘길의 인생역전

2005년 모세라는 이름으로 데뷔, 공전의 히트곡 ‘사랑인걸’을 탄생시킨 춘길. 반짝 가수로 남을 뻔했던 그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름 ‘춘길’로 트롯, ‘미스터트롯3’ 문을 두드렸다. 춘길은 가창력, 감성, 기술 모든 면에서 발군의 실력을 과시하며 매 라운드 강력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센스 넘치는 예능감, TOP7 맏형으로서의 리더십은 덤. 트롯 황태자로 인생역전을 노리는 춘길은 眞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까.

◆ 기호 2번, 드디어 TOP7 입성한 불사조! 추혁진의 무한비상

‘미스터트롯2’에서 9위를 기록하며 아쉽게 TOP7 입성에 실패했던 추혁진. 그가 불굴의 의지로 ‘미스터트롯3’ 출사표를 던졌다. 추혁진은 아이돌 출신답게 막강한 퍼포먼스 능력을 자랑, 무대마다 눈이 번쩍 뜨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그렇다고 춤만 잘 추는 트롯맨으로 생각하면 오산. 짙은 감성과 음색으로 곡의 애절함을 배가하는 가창력도 갖췄다. 불사조의 무한 비상, 추혁진은 眞이 될 수 있을까.

◆ 기호 3번, 국민 손자에서 당당한 현역 트롯가수로! 남승민의 일취월장

어린 시절부터 트롯 신동으로 활약하며 국민 손자로 사랑받은 남승민. 늠름한 청년이자 대한민국을 지키는 멋진 군인이 되어 ‘미스터트롯3’에 출격했다. 남승민은 ‘미스터트롯3’에서 기존 본인이 잘하던 정통 트롯은 물론 감성 트롯, 댄스까지 도전하며 일취월장한 실력을 입증했다. 탄탄한 가창력은 기본, 성숙한 감성까지 겸비한 남승민. 당당한 현역 트롯가수로 거듭난 남승민은 眞 왕관을 쓸 수 있을까.

◆ 기호 4번, 천록담표 트롯이라는 새 장르 개척! 이정 아닌 천록담의 무한도전

2002년 R&B 가수로 데뷔, 가요계에 파란을 일으켰던 이정이 ‘천록담’이라는 이름으로 변신, 트롯으로 제2의 가수 인생을 시작했다. 천록담은 특유의 단단한 보컬과 매력적인 음색을 바탕으로 ‘천록담표 트롯’이라는 새 장르를 개척했다는 호평을 모았다. 특히 몇 번을 부딪힌 끝에 정통 트롯의 벽을 넘어서며 극찬을 싹쓸이하기도. 이정 아닌 천록담의 트롯 무한 도전. 그는 최종 眞이 될 수 있을까.

◆ 기호 5번, 현역 22년 차의 트롯 외길인생! 김용빈의 고공행진

2004년 13살 나이에 트롯 신동으로 데뷔한 김용빈. 올해로 현역 22년 차인 김용빈은 그야말로 트롯 외길 인생을 살아왔다. 김용빈은 선이 고운 외모와 반전되는 강렬한 중저음, 첫 소절부터 듣는 이의 귀를 사로잡는 짙은 감성으로 대중을 사로잡았다. 대국민 응원투표 부동의 1위를 차지하며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는 김용빈. 독보적 화제성을 자랑하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김용빈은 영광의 眞이 될까.

◆ 기호 6번, 쟁쟁한 현역 제친 20대 아마추어! 최재명의 파격반란

‘미스터트롯3’를 통해 처음 방송에서 무대에 오른 최재명은 TOP7 중 유일하게 가수 경험이 없는 아마추어이다. 그럼에도 쟁쟁한 현역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크게 주목받고 있다. 국악 전공자다운 유니크한 음색과 훈훈한 외모는 물론 프로 못지않은 무대매너까지 장착하며 TOP7 결정전에서 당당하게 2위에 오른 최재명. 20대 아마추어의 파격 반란을 보여준 최재명은 최종 眞을 차지할 수 있을까.

◆ 기호 7번, 모든 미션 진선미 싹쓸이! 손빈아의 트롯완생

현역 8년 차 손빈아는 ‘미스터트롯’ 역대 시즌 최초 매 라운드 진, 선, 미 안에 들며 압도적인 실력을 입증했다. 그야말로 싹쓸이. ‘미스터트롯’ 1, 2에 도전했으나 빛을 보지 못했던 손빈아는 ‘미스터트롯3’에서 트롯 완생으로 거듭났다. 단단한 저음, 안정적인 중음, 폭발적인 고음까지 완벽하게 해내며 ‘트롯의 정석’이라는 극찬을 이끌기도. 한계 없는 가창력으로 1위 독식 중인 손빈아는 최종 眞이 될 수 있을까.

손빈아, 최재명, 김용빈, 천록담, 남승민, 추혁진, 춘길. 누가 1등이 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실력자들만 남았다. 과연 이들 중 ‘미스터트롯3’ 가장 높은 곳에 우뚝 서서,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될 주인공은 누구일까. 오는 13일 목요일 밤 평소보다 30분 빠른 9시 30분 생방송되는 ‘미스터트롯3’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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