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배구

고개 숙인 일본 감독과 일본 대표 세터… '바로 이거야!' 하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없었다 [곽경훈의 현장]

시간2025-03-01 09:43:00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작전 타임에 세터만 따로 불러서 이야기도 했지만..

[마이데일리 = 안산 곽경훈 기자] 최하위 OK저축은행이 다시 5연패 수렁에 빠졌다.

OK저축은행 세터 쇼타와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1세트 팀 실책에 아쉬워 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OK저축은행 세터 쇼타와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1세트 팀 실책에 아쉬워 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OK저축은행은 25일 경기도 안산상록수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2025 도드람 V리그' 한국전력과의 경기에서 매 세트 팽팽한 경기를 펼쳤지만 세트 스코어 0-3(20-25, 22-25, 21-25)로 패배했다.

1세트 OK저축은행은 0-4로 끌려갔지만 일본인 세터 쇼타의 적절한 볼 배급으로 박승수와 신호진의 공격이 살아나면서 8-8 동점까지 만들었다. 이후에도 OK저축은행은 맹추격했다. 16-17까지 따라 붙었다.

한국전력의 작전 타임 요청 때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은 세터 쇼타를 따로 불러서 작전 지시를 하는 모습도 보였다.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세터 쇼타를 따로 불러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세터 쇼타를 따로 불러 작전 지시를 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OK저축은행 오기노 마사지 감독이 생각에 잠겨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하지만 OK저축은행은 3~4점 차 점수차를 따라 잡지 못하며 1세트를 한국전력에 내줬다.

2세트는 OK저축은행이 리드를 잡으며 8-5로 도망갔다. 그리고 기세를 몰아서 12-6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한국전력은 임성진, 구교혁이 공격에 불을 뿜으며 14-14 동점을 만들었다.

OK저축은행은 다시 김웅비의 득점으로 20-19로 달아났지만 한국전력 신영석과 구교혁의 블로킹에 막히며 2세트도 내줬다.

패배에 몰린 OK저축은행은 3세트 쇼타를 빼고 이민규를 투입 시켰다. 3세트도 양팀은 팽팽한 점수 차로 득점을 하면서 21-21 동점까지 갔다.

OK저축은행 크리스를 비롯한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OK저축은행 크리스를 비롯한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으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수비 실패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수비 실패한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아쉬워 하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한국전력 전진선이 연속 속공 득점 으로 격차를 벌렸고, 김주영이 오픈 공격을 경기를 끝냈다.

OK저축은행은 김웅비 14득점, 김건우 9득점, 신호진 7득점 박원빈과 크리스가 각각 5득점을 올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전력은 팀 블로킹으로 14득점을 기록했고, OK 저축은행은 5득점을 기록했다.

5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5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 선수들이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 한국배구연맹(KOVO)

OK저축은행은 지난 1월 15일 아시아쿼터 선수 장빙롱의 발가락 부상으로 대체 선수로 쇼타를 영입했다.

일본인 세터 쇼타는 올 시즌 일본 V리그 디비전2 사이타마 아잘레아에서 뛰었다. 2021~2022시즌 디비전2 보레아스 홋카이도 소속으로 SV리그(1부) 승격을 도운 그는 2022~2023시즌 FC쉬토르프09에서 독일 발리볼 분데스리가를 경험했다.

오기노 마사지 OK저축은행 감독은 “쇼타는 경험이 많은 베테랑”이라며 “코트 안팎에서 새로운 활력소가 돼줄 것”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한편 5연패에 빠진 OK저축은행은 오늘 3월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우리카드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썸네일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썸네일

    걸스데이 민아, 사람들이 알아볼 텐데…연예인도 지하철 타네

  • 썸네일

    제니 품에 안긴 로제, 블핑 투샷 드디어 떴다 "기다렸던 순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유재환, 또 사기 혐의 논란…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이다해, 양가 부모님께 '다이아 커플링' 플렉스…몇 캐럿이야? [MD★스타]

  • '손흥민 결승전 뛴다'…토트넘 유로파리그 결승행 성공, 6년 만에 UEFA 대회 우승 재도전

  • 아이유, 또 미담 추가…딸 금명에 어린이날 선물+편지 "매년 챙겨줘 감사"

베스트 추천

  • 율희, 우중 러닝으로 근황…마라톤 도전 준비 중? [MD★스타]

  • '한의사♥' 윤진서, 누구 보는 사람 없었나…바다에서 요가복 입고

  • ‘문재완♥’ 이지혜, 안타까운 근황 “너무 아파”

  • “삼둥이 사윗감으로 좋아” 정시아, 자식농사 대박 “딸 카톡 보며 울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