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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수'는 너무 오랜만이었나…'실책→득점권 삼진→뜬공→뜬공' 김혜성, 두 번째 시범경기도 '무안타'

시간2025-02-23 08:29:57 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주)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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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 김혜성./LA 다저스 구단 제공
LA 다저스 김혜성./LA 다저스 구단 제공

[마이데일리 = 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주) 박승환 기자] LA 다저스 김혜성이 시범경기 두 번째 경기에서도 안타를 추가하진 못했다. 너무 오랜만에 유격수로 출전한 탓인지 경기 초반부터 실책을 기록, 이후 삼진-뜬공-뜬공에 그쳤다.

김혜성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의 카멜백랜치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캔자스시티 로얄스와 홈 맞대결에 유격수,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 선발 라인업

캔자스시티 : 마이켈 가르시아(3루수)-MJ 멜렌데즈(좌익수)-프레디 페르민(포수)-닉 프라토(우익수)-캐반 비지오(2루수)-조이 위머(지명타자)-해롤드 카스트로(1루수)-드류 워터스(중견수)-캠 데바니(유격수), 선발 투수 챈들러 챔플레인.

다저스 : 제임스 아웃맨(중견수)-테오스카 에르난데스(우익수)-맥스 먼시(3루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데이비드 보트(1루수)-헌터 페두시아(포수)-김혜성(유격수)-오스틴 고티어(2루수)-달튼 러싱(지명타자), 선발 닉 프라소.

21일 김혜성은 지난 21일 시범경기 첫 날부터 2루수, 8번 타자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혜성은 2-0으로 앞선 2회말 무사 2, 3루의 찬스에서 3루수 땅볼로 물러나면서, 득점권 찬스를 살리지 못했다. 하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하는 등 2타석 동안 투수와 무려 13구 승부를 펼쳤고, 수비에서도 뜬공과 땅볼을 군더거기 없이 처리해내는 모습을 바탕으로 1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김혜성은 자신의 활약에 대해 "빵점"이라고 표현했으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은 "나는 오늘 김혜성이 경기에 뛸 것이라는 걸 알고 준비했던 것이 더 좋았다고 생각한다"며 "때문에 집중력이 조금 더 좋아졌다고 생각한다. 김혜성이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좋은 경기를 했고, 큰 경기에서 약간이나마 익숙해졌다는 점이 긍정적"이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LA 다저스 김혜성./MLB KOREA SNS
LA 다저스 김혜성./MLB KOREA SNS
LA 다저스 김혜성./LA 다저스 구단 제공
LA 다저스 김혜성./LA 다저스 구단 제공

그리고 23일 김혜성은 유격수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다저스에 입단할 때부터 '유틸리티'로 평가받았던 만큼 다저스도 김혜성을 본격 테스트하는 모양새. 하지만 너무 오랜만에 유격수로 경기를 뛴 탓일까. 김혜성은 경기 초반부터 실책을 범했다. 1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프레디 페르민이 친 타구가 105.6마일(약 169.9km)의 속도로 굴렀다.

워낙 타구 속도가 강하긴했지만, 처리하지 못할 타구는 아니었다. 하지만 이 타구를 잡아내지 못했고, 기록원은 이를 김혜성의 '실책'으로 기록했다. 그리고 타석에서도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 김혜성은 2-0으로 앞선 2회말 2사 1, 2루의 득점권 찬스에서 이날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하지만 캔사스시티 챈들러 챔플레인을 상대로 1B-2S에서 스트라이크존 한가운데 몰리는 체인지업을 헛치며 삼진으로 물러났다.

그래도 시간이 흐르면서 김혜성은 조금씩 안정을 찾는 모습이었다. 김혜성은 3회초 선두타자 조이 윌머가 친 102.1마일(약 164.3km)의 타구를 백핸드로 잡아내며 첫 번째 실수를 만회했다.

다만 3회말 무사 1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선 김혜성은 바뀐 투수 존 슈라이버의 3구째 커터에 방망이를 내밀었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고, 9-5로 리드를 되찾은 4회말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카를로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다시 중견수 뜬공에 그치면서, 이날도 안타를 생산하진 못했다.

김혜성은 5회말 공격이 끝난 뒤 6회초 수비에 앞서 션 맥클래인에게 바통을 넘겼고, 유격수로 출전한 시범경기 두 번째 경기를 3타수 무안타로 매듭지었다.

서프라이즈(미국 애리조나주)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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