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시즌 시작 전에 끝났다" 양키스 23세 유망주 또 부상…ML 603승 감독도 한탄 "좋은 투수 될 기회였는데"

시간2025-02-23 05:41:00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양키스 체임스 햄튼./게티이미지코리아
양키스 체임스 햄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이정원 기자] "정말 좋은 투수가 될 기회였는데."

애런 분 뉴욕 양키스 감독은 투수 유망주 체이스 햄튼의 부상이 안타깝기만 하다.

뉴욕 포스트를 비롯한 미국 현지 언론은 최근 "양키스의 투수 햄튼이 토미존 수술을 받았다"라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는 "햄튼의 시즌은 시작도 전에 끝났다"라고 아쉬워했다.

최근 불펜 피칭을 하던 햄튼은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꼈다. 처음에는 굽힙근 염좌 진단을 받았지만 재진단 결과 토미존 수술을 해야 한다는 진단을 받았다. 악재일 수밖에 없다. 기대했던 유망주가 또 부상으로 던질 수 없기 때문이다.

햄튼은 2022년 신인 드래프트 6라운드 지명으로 양키스에 입단했다. 아직 메이저리그 데뷔의 꿈은 이루지 못했지만, 잠재력이 높은 선수로 주목받았다. 베이스볼 아메리카도 햄튼을 2025시즌 양키스 유망주 순위 7위에 올려놨다. 마이너리그 통산 27경기(125⅓이닝) 4승 4패 평균자책점 3.45를 기록 중이었다.

그러나 부상이 발목을 잡았다. 지난해 봄에 굽힘근 부상으로 7월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으며, 8월 사타구니 부상으로 시즌을 조기에 마쳐야 했다. 이로 인해 지난 시즌 7경기 등판에 그쳤다.

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애런 분 감독./게티이미지코리아

올해는 달랐다. 최근 팀의 스프링 트레이닝에 참가했다. 힘차게 공을 던지며, 날개를 펼쳐보려 했지 또 한 번의 부상으로 다시 한번 재활의 시간을 가지게 됐다.

분 감독은 "정말 재능이 있고, 좋은 투수가 될 기회였는데 부상이 멈추지 않는다"라며 "복귀까지 길은 멀지만 햄튼이 얼마나 재능 있는 선수라는 건 변함이 없다"라고 격려했다.

뉴욕 포스트는 "양키스는 시즌을 치르면서 선발 투수를 확보해야 할 때가 있는데, 잠재력 있는 선발 투수 한 명을 잃게 됐다"라고 아쉬워했다.

양키스는 시즌 시작 전부터 부상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햄튼뿐만 아니라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도 팔꿈치 통증으로 개막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코디 벨린저와 폴 골드슈미트, 데빈 윌리엄스와 맥스 프리드 등 투타 모두 착실하게 전력 보강을 꾀한 양키스. 지난 시즌 월드시리즈 준우승의 한을 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상황에서 부상이 아쉽게만 느껴진다.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게티이미지코리아
뉴욕 양키스 지안카를로 스탠튼./게티이미지코리아

이정원 기자 2garde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병원생활 쉽지 않다” 강유석, ‘폭싹’→‘언슬전’까지 흥행 잇는 대세 행보

  • 썸네일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썸네일

    '46세 강예원' 숨막히는 S라인…필라테스로 완성한 '역대급' 몸매

  • 썸네일

    블랙핑크 리사, 실루엣부터 섹시 폭발…과감한 노출 패션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소름” 이병헌, 20년전 ‘달콤한 인생’과 똑같은 비주얼

  •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 같다"…손흥민 프로 데뷔 클럽, 8년 만에 분데스리가 복귀 성공

  • 박보영, 35살 맞아? 여전히 소녀 같은 미모…'국민 여동생' 클래스

  • "빠른 발의 김혜성, 견제로 잡으면 행운" 존재감 이 정도라니, 사이영상 투수가 의도적 보크를 했다

  • 바이에른 뮌헨에서 마지막으로 들어 올린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클럽 레전드도 김민재 활약 인정

베스트 추천

  • ‘손흥민 닮은꼴♥’ 남보라 흥폭발 ‘써니’ 결혼식, “보답하며 살게요” 소감(종합)

  • 그들이 돌아온다…BTS RM·지민·뷔·정국, '전역' 본격 카운트다운 [MD픽]

  • “출산 한달만에 댄스가수 복귀?” 손담비, 다시 시작해볼까나

  • “병원생활 쉽지 않다” 강유석, ‘폭싹’→‘언슬전’까지 흥행 잇는 대세 행보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본드걸♥’ 톰 크루즈, 전부인 니콜 키드먼 언급 “뭐라고 말했나 봤더니”[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