男女 7인의 위험한 동거…'용감한 형사들3' 익산 베란다 살인사건 전말 공개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3’에서 위험한 동거의 전말이 펼쳐진다.

1일 방송되는 ‘용감한 형사들3’ 15회에는 김종탁, 윤길중, 최진성 형사가 출연해 직접 발로 뛴 수사기를 공개한다.

이날 친구 집에 갔던 딸이 납치를 당했다는 어머니의 다급한 신고 전화로부터 시작된다.

함께 있던 친구는 딸을 납치한 것은 그녀의 남자친구였다고 밝혀, 데이트 폭력을 의심하게 한다. 그러나 CCTV 확인 결과 남자친구를 비롯해 두 남녀가 합세해 딸을 찾았고, 그녀의 뺨을 때리고 거칠게 차에 태워가는 모습이 포착된 것.

이에 차량 운전자의 전화번호를 확보해 연락했지만 당황한 기색도 없이 형사들을 불러들이고, 납치를 당한 줄 알았던 딸도 식사하러 온 것뿐이라며 세 사람의 편을 들었다.

하지만 형사들은 "딸이 며칠 전부터 누가 물에 뿌려 사람을 죽이고 땅에 묻었다는 소리를 했다"는 어머니의 이야기에 딸을 거듭 설득했다. 결국 딸은 7명의 남녀가 함께 지냈고, 그중 한 명이 살해당하는 것을 보고 도망쳤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단순 납치인 줄 알았지만 깊숙이 묻혀 있던 악행들의 전말은 ’용감한 형사들3’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용감한 형사들3’ 15회/ E채널]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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