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예능

'강철부대3' 결승전, 일단 1차전은 707이 웃었다 [종합]

시간2023-11-29 08:27:1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강철부대3' / 채널A-ENA 방송화면 캡처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강철부대3'의 707와 HID가 블록버스터급 스케일의 결승전에서 맞붙었다.

28일 방송된 채널A·ENA ‘강철부대3’ 11회에서는 707과 HID가 결승 1차전 ‘통합 기동 사격’에서 맞붙은 가운데, 707이 승리해 ‘총상 한발 무효화’라는 강력한 베네핏을 획득한 모습이 펼쳐졌다. 또한, HID는 결승 최종전인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에 먼저 돌입해, 아드레날린이 폭발하는 명장면들을 탄생시키며 ‘대테러’의 진면목을 보여줬다. 이제 최종 우승 부대 발표까지 단 1회만을 남겨뒀지만, 두 부대의 숨 막히는 접전에 시청자들의 긴장감과 몰입도는 최고조로 치달았다.

앞서, 707 홍범석 팀장과 HID 강민호 팀장은 결승 1차전인 ‘통합 기동 사격’ 1라운드 ‘권총 사격’에서 맞붙어 결과 발표만을 남겨뒀던 터. 이날 최영재 마스터는 “강민호가 홍범석보다 7초 빨라, HID가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2라운드 ‘통로 개척 소총 사격’이 시작됐고, 707에서는 오요한-이유석, HID에서는 박지윤와 이동규가 출격했다. 이중, 오요한-이유석이 먼저 미션에 돌입했다. 두 대원은 각자 역할을 분담해 안정적으로 미션을 클리어하며,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그 뒤를 이어, 사격 스승과 제자로 환상의 호흡을 맞춰온 박지윤-이동규가 미션에 나섰다. 두 사람은 초반부 정확한 사격 실력과 빠른 통로 개척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나 마지막 코스인 ‘원거리 사격’ 구간에서 이동규가 “총기 영점이 틀어진 것 같다”며 당황하다가 네 발만에 표적을 제거해 시간이 다소 지체됐다. 그 결과, 1~2라운드 합산 기록에서 HID가 707에게 16초 뒤지며 추월당했다.

다음 날, 두 부대는 결승 1차전 마지막 라운드인 ‘해상 침투 저격’을 위해 헬기장에서 집결했다. 헬기와 함정까지 동원된 이번 라운드에서, 707은 박찬규, HID는 고야융을 출전시켰고 이중, 고야융이 먼저 헬기에 올라 바다 한 가운데에서 ‘레펠 도하’로 미션을 시작했다. 블록버스터급 영화를 연상케 하는 미션 현장에 스튜디오 MC 김희철은 “우리나라 예능에서 이런 걸 보다니…”라며 입을 떡 벌렸고, 최영재 마스터는 “대한민국 최초다”라고 강조했다.

‘레펠 도하’ 후 거센 파도를 가르며 수영해, 부표 위에서 저격 소총을 획득한 고야융은 네트 사다리를 타고 함정에 올랐다. 하지만 전완근에 무리가 왔고, 함정 위에서 저격 자세를 잡으며 힘든 기색을 내비쳤다. 그럼에도 그는 150m 거리의 해상 표적과 200m 거리의 공중 표적을 각기 3발만에 제거해 소름을 안겼다. 박찬규 역시 네트 사다리를 이용한 등선에서 애를 먹긴 했지만, 해상 표적을 단 2발, 공중 표적을 고야융과 같은 단 3발만에 명중시켰다. 결과를 예측하기 힘든 박빙의 상황 속, 최영재 마스터는 “결승 1차전 ‘통합 기동 사격’에서 단 5초 차이로 707이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707이 처음으로 베네핏을 획득해, 결승 2차전에서 좀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게 됐다.

최종 우승을 향한 마지막 대결인 결승 2차전은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이었다. ‘대테러 미션’인 이번 작전에서 HID는 ‘엄호조’로 강민호-고야융을, ‘폭탄 해제조’로 박지윤-이동규를 배치해 ‘타임 어택’이 없는 만큼 총상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이어 “707에게 진 (패배의) 빚을 우승으로 되갚겠다”고 각오를 다진 뒤, 헬기를 타고 국가 정상들이 국제 테러 조직에게 인질로 잡혀 있는 정상회담장으로 향했다.

게이트가 열리자, 요인(인질) 중 한 사람이 착용하고 있던 폭탄 조끼의 카운트가 시작됐고, 테러범들의 무자비한 공격이 쏟아졌다. 여기에 요인이 묶인 리프트가 공중으로 올라가는 상황까지 벌어졌다. 하지만 HID는 차분히 테러범을 제압한 뒤, 첫 번째 요인을 구출했다. 이후 탑차로 이동해 철문을 부수면서 두번째 요인도 안전하게 구해냈다. 기세를 몰아, 박지윤과 이동규는 폭탄 조끼가 활성화 돼있는 스카이워크로 진입하려 했는데, 숨어 있던 테러범들이 대거 등장해 아비규환급 교전이 벌어졌다. 이를 본 강민호 팀장은 테러범들의 발 밑에서 총을 쏘는 기지를 발휘해 위기 상황을 종료시켰다. 이후 박지윤-이동규는 신속하게 세 번째 인질이 입고 있던 폭탄 조끼를 해제시켜, 제한시간인 20분 안에 요인들을 성공적으로 구출했다.

하지만 곧장, “지하 3층에 있는 테러범 거점기지에서 나머지 요인들을 구출하라”는 추가 미션이 하달됐다. 특히 이곳엔 ‘강철부대’ 전 시즌 출연 대원 4명이 ‘특수부대 용병’으로 배치돼 있었고, 이를 확인한 스튜디오 MC군단은 단체로 놀라 “대박이다”라고 외쳤다. 이와 관련해 최영재 마스터는 “특수부대끼리 교전했으면 좋겠다는 시청자들의 바람을 실현했다. 4대 4로 똑같이 싸운다”고 설명했다. MC 윤두준은 “사실상 2차전의 메인이다. 명장면이 나올 것 같다”며 몰입했다.

테러범 거점기지에 들어간 HID는 차분하게 테러범을 소탕해가며 부비트랩이 설치된 거점 입구에 도달했다. 여기서 강민호는 과감한 돌파가 총상을 덜 입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문을 세차게 열어젖혔다. 그러나 부비트랩이 작동돼, 사방에서 테러범들이 몰려들었다. 더욱이 갑자기 문을 열고 나온 테러범에게 대원들이 그대로 노출되는 일촉즉발 상황이 벌어졌다. 과연 HID가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낼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HID와 707의 ‘정상회담 요인 구출 작전’ 결과는 다음 주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 썸네일

    '사업가♥' 아이린, 예비신부 요즘 뭐 먹나…2주 남기고 '웨딩 다이어트'

  • 썸네일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썸네일

    '한창♥' 장영란, 이 현금 다 얼마야?…한의사 사모님의 두툼한 5만원권 '재력'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유진♥기태영 딸 로희 '학비만 6억' 국제학교 재학 중

  • 이효리♥이상순, 카페 데이트…결혼 13년 차 '신혼 같은 달달함' [MD★스타]

  • 유재환, 또 사기 혐의 논란…검찰에 불구속 송치

  • 이다해, 양가 부모님께 '다이아 커플링' 플렉스…몇 캐럿이야? [MD★스타]

  • '손흥민 결승전 뛴다'…토트넘 유로파리그 결승행 성공, 6년 만에 UEFA 대회 우승 재도전

베스트 추천

  • '3시간 15분 행사=콘텐츠는 사인뿐?' 미션 임파서블 레드카펫 무엇이 문제였나

  • 김수현 측 "살인교사로 FBI 수사? 허무맹랑…가세연·유족 추가 고소" [공식](전문)

  • S.E.S 슈, '슈돌' 나왔던 쌍둥이 딸 근황 공개 "신발·옷 같이 입어" 깜짝

  • 한소희, '인턴' 최민식 상사될까…"검토 중인 작품" [공식입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 미쳤나? 팬티만 입고 활보한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 썸네일

    티모시 샬라메♥카일리 제너, 열애 2년만에 레드카펫 공식데뷔 “시크한 올블랙”[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