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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브브걸 멤버 유나(본명 이유나·30)가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1일 유나는 "밥 먹으면 못 입는 옷"이라며 짤막한 영상을 공개했다.
유나가 거울에 비친 자태를 휴대전화로 담는 영상이다. 짧은 기장의 상의에 드러난 개미허리가 단박에 감탄을 유발했다. 11자 복근 또한 선명하게 드러났다.유나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미세요", "밥 먹어도 충분히 가능할 듯"이라고 반응했고 브브걸 멤버 은지(본명 홍은지·31)는 "어머어머어머 유나야…"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브걸은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 = 브브걸 유나]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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