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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맨파' 저스트 절크, 메가 크루 미션 찢었다 '거의 만점'

시간2022-10-05 09:50:52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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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이하 ‘스맨파’)'가 역대급 메가 크루 미션으로 압도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

4일 방송된 ‘스맨파’ 6회에서 업그레이드된 룰과 댄서만을 위한 미션 음원, 더욱 화려해진 히든 카드 댄서들까지 한자리에 모인 메가 크루 미션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에는 세계적인 댄스 크루 킨자즈의 마이크 송이 스페셜 저지로 참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날 방송은 유료방송가구 기준 평균 3%, 최고 3.5%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1539 타겟, 2049 남녀 시청률 지상파 포함 1위를 차지했다.(수도권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이번 미션은 최소 30명 이상의 대인원이 참여해야 하는 미션으로, 조광일, 소코도모, 키드밀리, NCT 태용&마크 등이 참여한 각 크루의 테마 곡과 본인들이 고른 곡들에 맞춰 압도적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펼쳐야 했다. 또 각 파트별로 세 명의 크루원들이 디렉팅을 하는 파트 디렉터 룰이 추가돼 변수로 작용했다. 크루들은 두 번째 탈락이 걸린 메가 크루 미션을 앞두고 의욕을 불태웠다.

각 팀은 자신들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고, 완벽한 무대를 완성시키기 위해 히든 카드 댄서 섭외에 공을 들였다. 글로벌 아이돌 EXO 세훈부터 진조크루, 리버스크루, 엠비크루 등 한국 최고의 브레이크 크루들, 오바디, 그루브찬, 스태거 등 힙합 댄서들, 그리고 최강의 크럼프 댄서인 몬스터우 등 탑티어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또한 크루들은 이번 미션을 위해 의상 콘셉트도 정해야 했다. 수트, 정비공, 해군 제복, 데님, 힙합, 농구선수, 카우보이 콘셉트 중 자신들의 미션에 맞는 의상을 고민하고 이를 사수하기 위해 눈치싸움을 벌였다. 어때, YGX와 엠비셔스는 정비공 콘셉트을 차지하기 위해 제비뽑기를 했으나 어때가 정비공 룩을 가져오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모든 댄서들을 놀라게 한 세계적인 댄스 크루 킨자즈의 수장 마이크 송이 스페셜 저지로 자리했다. 네 명의 저지는 각 크루들의 미션 영상을 본 후, 세 명의 파트 디렉터들에게 각각 점수를 매겼다. 디렉터 한 명당 받을 수 있는 최고점은 400점. 세 명의 디렉터가 받은 점수의 합이 최종 점수로, 최대 1,200점의 파이트 저지 점수가 걸렸다. 여기에 1,200점의 온라인 대중 평가 점수가 더해져 세미파이널로 진출할 크루들이 가려질 전망이다.

먼저 위댐보이즈는 리더 바타, 부리더 인규, 루키 카멜이 디렉터로 나섰다. 위댐보이즈는 절도 있으면서도 센스 있고, 신선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히든 카드로 등장한 꼬마 댄서들은 허를 찌르는 위트를 선사했고, 수준급 실력을 선사한 꼬마 댄서들에 타 크루들의 이목도 집중됐다. 그러나 위댐보이즈의 리더 바타가 모든 크루들의 디렉터 중 293점이라는 점수로 최저점을 얻으며 충격을 안겼다.

다음 주인공은 엠비셔스로 리더 오천과 부리더 우태, 그리고 진우가 디렉팅에 나섰다. 이들은 멤버들의 컨디션 난조로 최종 리허설까지 순탄치 않은 과정을 겪기도 했다. 미션을 위해 우리나라 크럼프계의 선구자와도 같은 몬스터우가 합류했고, ‘비 엠비셔스’로 함께 만났던 투탓, 비글, 캐스퍼, 주키, 차현승 등이 함께해 전우애를 불태웠다. 엠비셔스는 텃팅, 힙합, 비보잉과 코레오, 크럼프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무대로 호평을 얻었다.

세 번째 주인공은 공개 후 유튜브 인기급상승동영상 1위에 오르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던 저스트절크였다. 리더 영제이, 헐크, 민서가 디렉팅을 진행해 압도적 스케일의 퍼포먼스를 만들어냈다. 루키 민서의 디렉팅을 두고 연습 과정에서 리더 영제이와 긴장감이 맴도는 순간들도 있었으나 저스트절크만의 팀워크로 완벽한 칼각 군무를 선보였다. 파이트 저지들은 물론 타 크루들까지 이견 없는 높은 점수로 자신들의 이름값을 스스로 증명해냈다.

다음은 메가 크루 미션에 자신감이 부족했던 YGX였다. 리더 드기는 “메가 크루를 준비한다는 것 자체가 두려웠다”며 전에 없던 불안한 모습을 보였고, 급기야 팀원 간의 마찰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살벌한 분위기 속에서 YGX는 위기를 딛고 무사히 메가 크루 미션을 소화해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Mnet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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