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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휴식기' 초아, AOA 멤버들과 축가 포착…활동 재개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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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휴식기 중 잇따라 '잠적설', '열애설'이 불거졌던 걸그룹 AOA 초아의 근황이 공개됐다.

5일 마이데일리 확인 결과 초아는 4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지인의 결혼식에 AOA 멤버 설현, 혜정, 찬미 등과 참석해 축가를 불렀다. 이날 초아와 멤버들은 AOA 1집 수록곡 'Lily'를 선곡해 입을 맞췄다.

꽃무늬 오프숄더 블라우스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의 초아는 특히 검정색으로 염색한 머리가 눈에 띄었으며, 밝은 얼굴로 축가를 소화했다.

초아가 공개 행사에 얼굴을 비춘 건 '휴식기' 중 처음이자 최근 불거진 일련의 '잠적설', '열애설' 뒤 처음이기도 하다. 이 때문에 초아가 '휴식기'를 마치고 활동을 재개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온다.

AOA는 오는 16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 제2차 연차 총회 무대에 설 예정이다. 이날 초아가 참석할 경우 공식적인 활동 재개다.

앞서 초아는 두문불출하며 한동안 AOA 공식 행사에 불참해 일각에서 '잠적설'이 제기된 바 있다. 이에 지난달 16일 직접 SNS로 '잠적설'을 부인하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과 합의된 '휴식기'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잠적설' 해명 하루 만에 '열애설'까지 불거지며 '휴식기' 중 재차 이슈에 오르고 말았고, 결국 "더이상 고작 제 휴식 때문에 관련 없는 분들을 저랑 엮어 괴롭게 하지 말아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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