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7kg' 윤혜진, 이 몸매면 뭘 입어도 소화…쭉 뻗은 각선미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엄태웅(49) 아내이자 전 발레무용가 윤혜진(44)이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26일 윤혜진은 별다른 멘트없이 영상을 게재했다.

윤혜진은 전신 거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민소매 상의에 니트 소재의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윤혜진은 낮은 굽의 운동화를 신고 있음에도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가녀린 팔 또한 눈길을 끈다. 키 170cm, 몸무게 47kg인 윤혜진에게 어느 한 곳 군살이 보이는 곳이 없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혜진은 지난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사진 = 윤혜진]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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