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요시다와 비슷" 美 경제지의 망언? "하지만 수비-스피드 훨씬 우수, 승리기여 요소 두루 갖춰" 찬사
2025-04-17 07:33:34"그게 엄청 좋은거다" 이래서 3할 치는구나…염경엽이 밝힌 이정후·손아섭·문성주의 공통점
2025-04-17 07:07:00“이정후 지금처럼 하면 ML 중견수 탑5, 타격왕 후보” SF 1606억원 외야수에게 美반했다…정말 미쳤다
2025-04-17 07:00:00"150타석 기회 준다" KIM 당분간 콜업 없나…김혜성 경쟁자 타율 겨우 1할→로버츠 믿음의 야구 선언
2025-04-17 06:18:00“그 전엔 못 쳤는데” KIA 네일을 혼냈던 강백호…잊지 말자, FA 초대박 or ML 도전 ‘양손에 떡’[MD광주]
2025-04-17 06:10:00'제발 그만좀 해' 수술까지 받았는데…'日 전설' 소환한 오타니 150도루 위업, 그런데 사령탑은 이례적 부탁 왜?
2025-04-17 05:32:00"잘 던지지 않는 구종인데" 1회 2실점→6회까지 무실점, 비결은 구종 선택…임찬규 이래서 에이스다 [MD잠실]
2025-04-17 05:25:00"동주는 리그에서 가장 강한 공을 던진다" 160km 국대 신인왕과 열띤 토론, ML 출신 156km 1선발도 인정했다
2025-04-17 04:41:00팀 타율 꼴찌 대반전, '12안타 3홈런 10득점' 한화 다이너마이트 타선 부활 선언…"8회 노시환 스리런 승기 잡았다" [MD인천]
2025-04-17 01:41:0015일 팀 노히트 노런→16일 메가 트윈스 포…"임찬규 베테랑다웠다, 박동원 타선 이끌어" 염경엽 웃음 만발 [MD잠실]
2025-04-17 01:12:00“지기 싫다, 이길 자신 있다” 오원석이 드디어 SSG를 만난다…그렇게 잘 따르던 김광현과 ‘빅매치’[MD광주]
2025-04-17 00:30:00마음 편하게 출산 휴가 떠난다…안타→홈런→2루타→홈런→안타, ML 1130번째 경기에서 인생경기 작성하다
2025-04-17 00:01:00"한화 팬들은 韓에서 가장 열정적이다" 155km 대전 예수 자부심, 112구 KKKKKKKKKK 투혼에는 이유가 있다 [MD인천]
2025-04-16 23:41:00ERA 1.93인데 0승이라니…KIA 김도현이 이렇게 잘 던지는데, 강백호 솔로포 한 방에 ‘억울한 1패’[MD광주]
2025-04-16 23:00:00"양키스가 와도 이기겠다" 65억 주전 포수의 뼈 있는 농담→승률 0.842 LG, 지는 법을 잊었다 [MD잠실]
2025-04-16 22: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