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슈퍼 유틸리티맨 시험대 오른다, 중견수 출전 예고 "다저스에겐 큰 자산 될 것"
2025-02-23 19:25:00“내가 해야 할 일을 똑똑하게” 7억6500만달러 사나이의 대폭발…발 밟힌 동료도 공 던진 동료도 ‘행복’
2025-02-23 18:00:00'286일 만에 선발' 초구부터 169km 총알 안타…하지만 "감 자체가 없다" 이정후는 만족하지 않았다 [MD서프라이즈]
2025-02-23 17:41:00'투수 복귀 3개월 전' 벌써 153km 찍었다... 300명 앞에서 이도류 기대감 높였다
2025-02-23 17:26:0018SV→ERA 0 기록하고도 부상 때문에 WS 못 뛰었는데…다저스 30세 우완 복귀 시동 "100%인 것 같은데"
2025-02-23 16:41:00“너무 답답했다, 바뀌어야 한다” 日37세 우완의 절치부심, KKKK로 부활예고…류현진 추격전 재개
2025-02-23 16:00:00'돈 쓸 맛이 난다' 1조 사나이 시범경기 첫 타석서 홈런포 작렬, 여기저기서 극찬 폭발 "정말 놀라워"
2025-02-23 12:39:00"성공적 하루! 이런 모습 많이 볼 수 있을 거야" 1597승 명장, 이정후의 활약에 활짝 웃었다 [MD서프라이즈]
2025-02-23 12:35:201964억 투수+양대리그 CY 수상자 제치고…'퍼펙트 괴물' 사사키, 도쿄시리즈 2차전 선발 등판하나
2025-02-23 10:51:31"와!" 환호+박수 속에서 등장한 이정후…'169km' 벼락 안타→폭풍 질주 호수비, SF 시범경기 첫 승 [MD스코츠데일]
2025-02-23 09:54:00"TB 가을야구 경쟁 가능하지" PS 예상 확률 고작 34.3%, 그런데 대반전 요소가 있다
2025-02-23 08:44:00'유격수'는 너무 오랜만이었나…'실책→득점권 삼진→뜬공→뜬공' 김혜성, 두 번째 시범경기도 '무안타'
2025-02-23 08:29:57“김하성 떠난 샌디에이고, 역경을 극복하려면…” 매드맨 가만히 있어도 가을야구? 36.1%를 뚫는 방법
2025-02-23 07:00:00'290일' 만의 벼락같은 안타→장타 지우는 '호수비'…'3타수 1안타' 돌아온 이정후의 존재감 여전했다 [MD서프라이즈]
2025-02-23 06:23:28'이제 타자 오타니를 볼 시간이다' 실내 배팅 소화→친정팀 상대로 출전 예고 "감각적으로는..."
2025-02-23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