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구는 (파울)커트, 못 치겠지 싶은 공은 안타” 두산 슈퍼루키에게 가장 힘든 이 타자…KIA 서건창 그냥 넘은 거 아니야
2024-12-05 19:40:00KIA 김도영 최소 4억원 예약? MVP 자존심, 이정후 추월 유력…2022~2023 이정후마저 넘으면 ‘대박’
2024-12-05 17:20:03김주찬 KIA 벤치코치, 22일 결혼…8일 김석환-14일 서건창도 품절남 대열 합류
2024-12-05 16:57:42두산, 팬들과 함께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성료…강승호 "따듯한 마음 잘 전달됐기를"
2024-12-05 15:37:15키움 내야수 김태진, 7일 품절남 된다 "책임감 갖고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다"
2024-12-05 15:08:12김동엽·강진성에 장필준까지…젊기만 한 영웅군단 아니다, 곳곳에 베테랑, 제2~3의 야구인생까지 ‘드라마’
2024-12-05 15:00:00KT도 줄줄이 백년가약…7일 조이현-21일 천성호-22일 권동진 새신랑 된다
2024-12-05 14:30:00"ML 30구단에 포스팅 공시 통보"…김혜성 운명의 30일 스타트! 1월 4일 오전 7시 협상 마감 [공식발표]
2024-12-05 13:28:39“마무리가 쫄깃한 맛이 있어서…(조)상우 형 돌아오면 5회든 6회든 OK” 영웅들이 발견한 24세 마당쇠 ‘든든하네’
2024-12-05 13:00:00키움 불펜 보강 성공…'연봉 4000만원' 장필준 영입 "큰 선물, 좋은 기회 주셔 감사" [공식발표]
2024-12-05 11:34:05LG 내야수 김주성-투수 김진수, 오는 7일 나란히 '화촉'
2024-12-05 10:59:55삼성 71개 vs KIA 69개, 황금장갑 NO.1 전쟁…구자욱·김도영 확실, 강민호·최형우·박찬호 ‘도전’
2024-12-05 10:31:16SSG, 도드람한돈과 함께 ‘사랑의 반찬’ 나눔 꾸러미 전달
2024-12-05 10:03:56“타격코치님 억울할 듯, 기쁘게 해드리고 싶어…” 영웅들 28세 캡틴의 메시지, 이정후·김혜성 없으니 ‘욕심 내라’
2024-12-05 08:00:00'15승 다승왕'에 만족 NO…"의문이 들 수밖에" 원태인의 목표는 국대 1선발, 이번 겨울 '新 무기' 찾는다
2024-12-05 07: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