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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가녀린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70/42kg"라며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는 주차장에 서 있는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최준희는 후드집업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뽐내고 있다. 부러질 듯 앙상한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쭉쭉 뻗었다" "바비 실사" "진짜 너무 말랐다" "어떻게 빼신 거예요 대단" "아프겠어 걱정돼" 등 댓글을 남겼다.
박로사 기자 teraros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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