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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안혜경이 동안 미모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안혜경은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말로만 듣던 줄기세포 주사… 이게 내 거라니. 영롱하구나. 햇볕에 망가진 내 피부를 살려다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술에 사용된 줄기세포 주사기로 보이는 주사기들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자연스러운 동안 외모를 유지하기 위한 그의 노력과 관리가 엿보인다.
1979년생으로 올해 45세인 안혜경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로 늘 화제를 모아왔다. 한편, 안혜경은 지난해 드라마 '빈센조' 촬영에 참여했던 송요훈 촬영감독과 1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정민 기자 jungmin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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