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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근황을 전했다.
그는 28일 개인 계정 스토리에 “난리난 드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네 가지 색상의 다양한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다. 최근 14kg을 감량해 46kg을 유지하고 있는 한혜연은 모델을 연상케하는 늘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꽃무늬와 도트로 디자인한 드레스”라며 “가늘고 길어 보이는 실루엣”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혜연은 현재 꾸준히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최근 "심플 저녁 밥상. 보리굴비랑 현미밥, 김치로 끝이면 좋았지만 과일 한 대접 먹고말았다"고 전한 바 있다.
한혜연은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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