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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이보영이 근황을 공개하며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보영은 5월 28일 별다른 멘트 없이 두 장의 사진을 SNS에 업로드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내추럴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베이지 계열 셋업 슈트를 입고 도심 속 여유로운 한때를 즐기고 있다.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과 함께 레드 패턴의 토트백이 포인트가 돼, 우아함과 생기를 동시에 자아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그녀의 세월을 비껴간 듯한 동안 미모. 깨끗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단아한 분위기는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빛났다. 팬들은 “이보영 맞나?”, “진짜 시간 멈춘 외모”, “지성 씨가 반한 이유 알겠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이보영은 배우 지성과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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