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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경륜 최고 스타는 임채빈, KCYCLE 스타전 우승!

시간2025-05-26 21:1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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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경륜 최고 스타는 임채빈(25기, SS, 수성)이다. 임채빈은 지난 25일 광명스피돔에서 열린 ‘2025 KCYCLE 스타전’ 특선급 결승에서 우승하며 경륜 최강자의 면모를 다시 한번 모두에게 선보였다.

지난 23∼25일 열린 KCYCLE 스타전은 6월 말 상반기 최강자를 가리는 KCYCLE 경륜 왕중왕전의 전초전 성격인 만큼, 전 등급(선발, 우수, 특선) 최강자가 총출동해 예선전부터 결승전까지 짜릿한 승부가 연이어 펼쳐졌다. 23일 열린 예선전에서는 특선급에서 가장 큰 의외의 결과가 나왔다. 슈퍼특선 인치환(17기, S1, 김포)과 성적 4위 황승호(19기, S1, 서울 개인)가 탈락했고, 김옥철, 임유섭(이상 27기, S1), 석혜윤, 손제용(이상 28기, S1) 등 수성팀 젊은 피들도 대거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

다음날(24일) 열린 준결승전에서는 예선전에 비해 큰 이변이 나오지는 않았다. 선발급에서는 예상대로 29기 신인들이 선전을 펼쳐 신동인(B1, 김포), 김정우(B1, 동서울), 오태희(B1, 동서울)가 결승에 진출했고, 올해 우수에서 선발로 내려온 정재성(11기, B1, 구미), 오정석(8기, B1, 충남 개인), 엄지용(20기, B1, 미원), 송대호(6기, B1, 금정)가 한 수 위의 실력으로 결승전에 진출했다.

우수급에서는 강력한 우승 후보 임재연, 원준오(이상 28기, A1, 동서울), 윤현구(22기, A1, 김포)가 무난하게 결승에 올랐고, 김민호(25기, A1, 김포), 신동현(23기, A1, 청주), 이차현(27기, A1, 김포)과 더불어 29기 신인 중에서는 유일하게 김태호(29기, A1, 청평)가 이름을 올렸다.

특선급은 4명의 슈퍼특선(SS) 임채빈(25기, 수성), 정종진(20기, 김포), 양승원(22기, 청주), 전원규(23기, 동서울)와 류재열(19기, S1, 수성), 김우겸(27기, S1, 김포), 공태민(24기, S1, 김포)이 결승에 진출했다.

마지막 날인 25일(일) 5경주로 열린 선발급 결승전에서는 중·장거리 종목 국가대표 출신 신동인이 타종이 울리자마자 긴 거리 선행 승부를 펼쳤고, 2위, 3위를 차지한 김정우, 엄지용과 거리 차이를 두고 낙승했다. 신동인과 김정우는 이번 경주에서 특별승급에도 성공, 우수급에 진출했다.

12경주로 열린 우수급 결승전은 선두유도원이 빠지자마자 29기 신인 김태호가 치고 나가며 빠르게 경주가 전개되었다. 선발급 우승자 신동인과 마찬가지로 김태호도 아마추어 시절 중장거리 트랙 종목에 강점이 있는 선수였고, 선발급 결승전처럼 경주가 흘러가는 듯 보였다. 하지만, 4코너 지점 이후 마지막 직선주로에서 임재연, 윤현구, 원준오가 차례로 김태호를 넘어서며 1∼3위를 차지했다.

이번 KCYCLE 스타전, 경륜 최강자들의 대결인 특선급 결승전은 16경주에 열렸다.

초반 줄서기에서는 초주선행 이후 임채빈 앞으로 김포팀 공태민, 김우겸, 정종진이 자리를 잡았고, 그 뒤에 임채빈과 류재열이 위치했다. 그 뒤로 양승원, 전원규가 있었지만 앞으로 나서지 않았다. 결국 예선전과 준결승전 모두 선행 승부를 펼친 김우겸이 먼저 속력을 올리기 시작했고, 정종진이 뒤를 바짝 쫓으며 힘을 모으다 반 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젖히기로 승부를 띄웠다. 하지만 임채빈이 막판 직선주로에서 정종진을 추입으로 따돌리며 우승을 차지했다. 임채빈의 뒤를 바짝 쫓던 류재열은 3위를 차지했다.

결승전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임채빈은 “초반에 김포팀 선수 3명에게 앞선을 내줬고, 타이밍이 늦으면 선행이나 젖히기 전법을 구사하려 했다. 하지만 경주 전개 속도가 빨랐고 대신에 추입을 노린 전략이 잘 통한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예상지 명품경륜 승부사 이근우 수석은 “이번 KCYCLE 스타전도 임채빈과 정종진의 대결 구도였지만, 임채빈이 역시 한 수 위의 실력을 보여줬다. 1인 독주체제를 구축한 임채빈이 왕중왕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할지, 이에 맞선 도전자 정종진이 다른 묘수를 찾아 임채빈의 독주를 꺾을 수 있을지 벌써 기대가 된다”며 이번 대회 관전평을 전했다.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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