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두산 감독 이승엽이 직접 타격 시범을 선보였다.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두산 감독 이승엽은 박준영에게 직접 타격 시범을 선보이며 자세와 노하우를 설명하며 함께 훈련을 했다.
한편 이승엽은 23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하며 KBO 리그 단일 시즌 최다 홈런(2003년 56홈런) 기록과 한국인 통산 최다 홈런(한일 통산 626홈런)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레전드 타자 출신 감독이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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