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농식품 전문 매장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어버이날을 하루 앞두고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사랑의 식재료 꾸러미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으로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꾸러미를 준비했다. 꾸러미에는 양파, 오이, 계란, 찹쌀 등 식재료와 함께 환경을 고려한 다회용 시장바구니가 담겼으며, 카네이션 화분과 바구니도 함께 전달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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