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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순위 볼 이유 없어" 단독→공동 1위 추락 개의치 않은 염경엽…7일 '70억 FA' 보상선수 데뷔 예고 [MD잠실]

시간2025-05-06 13:05:07 잠실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네이버구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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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 진행된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LG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 전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잠실 박승환 기자] "지금은 순위를 볼 이유가 없다"

LG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5 신한은행 SOL Bank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시즌 5차전 원정 맞대결에 앞서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시즌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1강'으로 평가받던 LG. 하지만 4월 하순 흐름이 너무나도 좋지 않았다. 지난달 26일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부터 5월 2일 SSG 랜더스전까지 무려 5연패의 수렁에 빠진 것. 그나마 3~4일 SSG를 연달아 잡아내면서 연패를 끊고 위닝시리즈를 거뒀지만, 이 기간 동안 한화 이글스가 연승을 달리면서, 전날(5일) 경기가 개시되기 전까지 양 팀의 간격은 1경기까지 좁혀졌다.

그리고 전날(5일) LG는 단독 1위에서 '공동 1위'로 내려앉았다. 선발 송승기가 6이닝을 소화했지만, 8피안타(1피홈런) 4실점(4자책)으로 아쉬운 결과를 남겼고, 타선도 이렇다 할 힘을 쓰지 못했다. 특히 두산의 '리드오프' 정수빈(3안타 1홈런 2타점 3득점 2볼넷)을 막아내지 못한 것이 2-5 패배로 이어졌다. 그 결과 이제는 '1강' 체제가 깨지게 됐다.

3연승의 길목에서 두산에게 발목이 잡힌 LG는 다시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오스틴 딘(1루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김현수(지명타자)-오지환(유격수)-문성주(좌익수)-신민재(2루수) 순으로 이어지는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전날 선발에서 빠지고 휴식을 취했던 박동원이 복귀했다.

전날의 패배로 공동 1위가 됐지만, 염경엽 감독은 현재 순위기는 중요하지 않다는 입장이다. 그만큼 경기가 많이 남아 있는 까닭이다. 사령탑은 6일 경기에 앞서 "지금은 순위를 볼 이유가 없다. 순위는 100경기 이후에나 결정이 되는 것"이라며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해야 될 것을 하는 것이다. 페넌트레이스는 부상 없이 잘 가느냐가 중요하다. 트레이닝 파트에서 미리미리 관리하고, 싸울 수 있을 때 모든 것이 갖춰져 있어야 싸워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5 프로야구 KBO리그' LG트윈스와 SSG랜더스의 경기. LG 손주영이 선발등판해 역투하고 있다./마이데일리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 진행된
4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 진행된 '2025 신한 SOL뱅크 KBO 리그' SSG-LG의 경기. LG 염경엽 감독이 경기 전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마이데일리

이에 LG는 당초 7일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었던 손주영의 등판을 더 미루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28경기에 등판해 9승 10패 평균자책점 3.79의 성적을 남긴 손주영은 올해 7경기에서 3승 2패 평균자책점 4.15로 나쁘지 않은 활약을 이어가는 중이다. 손주영의 등판을 하루 더 미루게 된 배경은 팔꿈치의 뭉침 증세가 빠르게 회복되지 않기 때문이다.

염경엽 감독은 "손주영은 원래 내일 던지기로 했는데, 초반 팔꿈치 뭉침 증세들이 빨리빨리 회복이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내일 최채흥이 선발로 들어간다. 그렇게 되면 모든 선발 투수들의 등판이 하루씩 늦춰진다. 지금은 그게 맞다고 본다. 치리노스도, (송)승기도 150이닝 이상을 던져본 적이 없는 투수들이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부상이 안 나오는 것이 첫 번째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6월 15일 이후 (이)정용이가 오면 또 사이사이에 들어가서 활용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령탑은 "대전에서 비가 와서 (손)주영이에게 '4일 로테이션 괜찮겠냐'라고 물어봤다. 당시엔 '괜찮을 것 같습니다'라고 했는데, 2일 경기를 던진 후 트레이닝 파트에서 뭉침 증세가 빨리 안 풀릴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채흥이를 2군으로 내려보냈다가, 다시 부르는 것으로 계획을 바꿨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손주영은 하루 더 휴식을 취한 9일 마운드에 오르고, '70억' 계약을 통해 삼성 라이온즈로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선수로 품에 안은 최채흥이 LG 유니폼을 입고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다만 정해진 투구수는 없다. 사령탑은 "내일은 투구수가 정해져 있지 않다. 내일은 얄짤없이 바꿀 것이다. 그래서 어제(5일) 경기에서 필승조를 아꼈다"며 어린이날 시리즈에서 반드시 위닝시리즈를 확보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LG 트윈스 최채흥./LG 트윈스
LG 트윈스 최채흥./LG 트윈스

잠실 = 박승환 기자 absolut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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