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연예가화제

이장우, AI도 몰라본 '입금 전' VS '입금 후'…몸매 관리의 중요성 '폭소'

시간2025-04-20 23:04:00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이장우 사진에 누리꾼들 "너무 웃겨"
'부창제과' 이장우, 대전 진출 소식 알려져

누리꾼들이 살이 찐 이장우와 날씬했을 때 이장우를 지브리풍 그림으로 바꿔 눈길을 끌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이장우의 챗 GPT 지브리풍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거 누군지 맞출 수 있나?'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올라왔다. 게시물로 올라온 지브리풍 사진은 두 명으로 한 사람은 훤칠한 외모에 멀끔한 모습을 하고 있고 다른 한 사람은 뚱뚱한 외모에 불만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래 다른 사진은 지브리풍 사진의 실물로 두 사람 다 이장우로 알려져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멀끔한 사람은 이장우의 리즈시절이었고 다른 한 인물은 이장우의 살찐 사진으로 완벽히 다른 얼굴을 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웃기다", "이장우 입금 전 후네", "지브리도 몰랐나 봐", "역시 다이어트의 중요성", "이장우 봉변 당했네", "강호동인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장우의 변한 모습을 지브리풍으로 누리꾼들이 바꿔 화제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이장우는 자신의 SNS에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장우 SNS 캡처

이장우는 호두과자 브랜드 '부창제과'를 출시해 대박이 나고 있는 가운데 대전에 진출한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부창제과는 대전 신세계백화점에 5호점을 오픈한다. 이장우도 오픈을 기념해 직접 매방을 찾았고 초당옥수수 호두과자 등 신메뉴를 선보였다. '부창제과'는 이장우와 KBS 예능 프로그램 '팝업 상륙 작전' 등을 공동 기획한 푸드 콘텐츠 기업 FG가 손잡고 만든 브랜드이다.

한편 챗 GPT의 지브리풍 사진 만들기 열풍은 저작권 관련 예술과 창작의 가치를 둘러싼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스튜디오 지브리의 독특한 화풍을 모방한 이 AI 이미지는 예술가들에게 실존적 고민을 안겨주고 있다. 웹툰 작가들은 "지브리 프로필 사진 유행은 껍데기만 벗겨온 것 같다. 지브리 화풍은 단지 예쁜 것이 아니라 아날로그를 고집하는 철학이나 시대정신도 포함한다고 생각하는데 예쁘고 유행이라서 소비한다면 예술에 대한 모욕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전 세계 챗 GPT 주간 활성 이용자 수는 지난해 말 3억 5천만 명에서 지난달 5억 명으로 급증한 사실이 알려졌다. 오픈 AI는 현재 20달러인 기본요금제를 이용 목적에 따라 세분화하거나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앤스로픽도 월 500달러 요금제 출시를 예고했다. 생성형 AI의 대중화는 유료화를 가속화할 거란 전망도 나오고 있다.

문지현 기자 fullpride@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교수♥' 구재이, 마지막 병원 아침밥이라니…언제 입원까지 했대

  • 썸네일

    '신민철♥' 혜림, 이 뒤로 애둘맘이 됐다니…출산 전 앳된 셀카 '입틀막'

  • 썸네일

    남보라, 신혼여행 얼마나 즐거웠으면…얼굴이 많이 탔네 [MD★스타]

  • 썸네일

    '반려묘 쏘냐' 최희진, 대선배 김혜자와 훈훈 투샷 "떠나기 아쉬워"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카리나, '숫자 2·빨간 점퍼'에 정치색 논란…국힘 대변인도 "샤라웃" [MD이슈]

  • '톱모델 출신' 이기용, 180cm 큰 키로 식당서 일한다 "나답게 사는 용기"

  • '10살 연하♥' 이상민, 재혼 하더니 2세 계획있나 "둘 다 아이 좋아해"

  • "살 빼려다 죽을 뻔" 풍자, 삭센다·위고비 리얼후기 공개

  • '韓 축구 초대박' 이강인 인기 폭발! PSG에 '러브콜' 폭주...'4개 리그' 구단들이 지켜본다

베스트 추천

  • 전여진, 차은우·김선호와 한솥밥…판타지오 전속계약 [공식]

  • 배우 김규리, 담도암 환자 위해 나섰다 "어머니 떠나보낸 아픔, 고통받지 않은 환경 되길 희망해"

  • '교수♥' 구재이, 마지막 병원 아침밥이라니…언제 입원까지 했대

  • 장윤정 "김희재, ♥도경완보다 날 더 잘 알아" [수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40대 여성 남성 3명과 환승연애 4억 뜯어

  • 성형 못 해 억울하다고 밝힌 섹시여가수

  • 16살에 20억 집 구매한 트로트스타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해외이슈

  • 썸네일

    TV 시리즈 ‘해리포터’ 헤르미온느 흑인 캐스팅, “원작 훼손 논란?”[해외이슈]

  • 썸네일

    ‘오스카 여신’ 나탈리 포트만, “‘흑백요리사’ 진짜 재미있게 봤다” 극찬[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제베원 성한빈 '대통령 선거가 아이돌 포즈에도 영향을' [한혁승의 포톡]

  • 썸네일

    키키 키야 '턱돌이 엉덩이춤, 아이돌이 추면 이렇게 다르네' [한혁승의 포톡]

인터뷰

  • 썸네일

    정현규, 얽힌 두女와 관계…"'결별설' 성해은과는 응원→'열애설' 윤소희=누나동생 사이" [MD인터뷰]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현규 "윤소희X규현에 피해 끼쳐 죄송…3억 8천 상금? 기부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데블스 플랜2' 정종연 PD "출연자들 욕 들어 마음 무거워…비판은 나한테 해달라" [MD인터뷰①]

  • 썸네일

    '제이미맘' 이수지 "몽클레어에서 연락 와…만나자마자 무릎 꿇었다" [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