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손흥민(32·바이에른 뮌헨) 끝내 무산...바이에른 뮌헨, 자네와 '3년 재계약' 임박

시간2025-04-08 17:03:00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르로이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르로이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 가능성이 아예 사라졌다.

독일 '스카이스포츠'는 8일(이하 한국시각) "뮌헨의 막스 에베를 디렉터는 르로이 자네와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다. 뮌헨 보드진과 선수 측의 교류는 더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에베를 디렉터가 재계약에 확신을 가졌고 재계약을 반대하던 사람들도 확신을 갖게 됐기 때문이다. 주된 이유는 최근 몇 주 동안 자네의 활약"이라고 보도했다.

이어 "자네는 점점 더 설득력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모든 대회에서 11골을 넣고 5개의 도움을 기록했다. 뮌헨은 자네가 반드시 잔류를 원한다는 것을 인정했다. 새로운 계약은 2028년까지 유효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연봉 삭감이 수락한다는 조건에 한해서다. 자네는 이미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고 회담은 수월해졌다"고 덧붙였다.

2019-20시즌까지 맨체스터 시티에서 135경기 39골 42도움을 기록한 자네는 2020-21시즌을 앞두고 뮌헨으로 이적했다. 자네는 첫 시즌부터 14골 14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을 펼쳤고, 지난 시즌까지 뮌헨의 주전 윙어로 활약했다. 그러나 올 시즌 마이클 올리세가 합류하면서 벤치로 밀려났고 자유계약(FA)으로 뮌헨을 떠날 예정이었다.

르로이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르로이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은 자네의 이탈을 대비해 손흥민의 영입을 고려했다. 독일 '스포르트'는 "자네의 다음 행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 뮌헨의 영입 목록에 유명한 이름이 올라있다. 뮌헨은 손흥민의 영입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 역시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는 공격수를 영입하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손흥민 영입을 연상케 했다.

다만 손흥민을 영입하기 위해서는 자네의 방출이 먼저였다. '스포르트'는 "뮌헨의 손흥민 영입 전제 조건은 자네의 방출"이라며 "뮌헨 내부에는 자네와 재계약과 관련한 여러가지 의견이 있고 뮌헨 경영진 일부는 자네와의 재계약에 부정적인 입장"이라고 전했고 스페인 '피차헤스'는 "뮌헨은 자네가 떠날 경우 손흥민을 영입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러나 자네가 뮌헨과의 재계약을 체결하면서 손흥민의 이적은 멀어질 예정이다. '스카이스포츠'는 "자네 본인도 뮌헨에 남기를 원한다. 자네는 뮌헨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끼고 있으며 점점 더 락커룸에서 리더로서의 역할을 맡고 있다. 그는 스포츠적으로도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지난 두 경기에서 3골 1도움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뮌헨은 손흥민의 영입전에서 아예 발을 뺄 예정이다. 독일 '빌트' 소속의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바이에른 인사이더' 팟캐스트에 출연해 "(손흥민 이적설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우리가 피차헤스에서 진실을 본 적이 있는지 알고 싶다. 이 소문은 완전히 지어낸 이야기이며 뮌헨은 손흥민을 감당할 수 없고 그를 원하지도 않는다"고 말했다.

노찬혁 기자 nochanhyu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43세' 장성규, 가족 앞 뺨 맞고 쓰러졌다…"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당해"

  • 썸네일

    데뷔 때부터 화제였던 카즈하 미모, 진짜 수지 닮았네 [MD★스타]

  • 썸네일

    이정수 "아내, 가슴 아파서 숨 안쉬어진다고 해 놀라…다 죽어갔다" 긴박했던 상황

  • 썸네일

    'god' 박준형, '붕어빵' 딸 생일 기념사진 공개…"시간 진짜 빠르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동엽 아들, 아빠한테 혼나고 엘리베이터에서 한 행동 '부전자전이네'

  • 지드래곤X추사랑, 8년 만 재회했다…뭉클한 '슈돌' 삼촌X조카 [MD★스타]

  • 산이, 女가수 자택 '무단침입 혐의'로 피소…6월 경찰 조사

  • 지석진-김용만, 집에서 어떻게 살길래? "이거 견딜 수 있으면 결혼해"

  • 유로파리그 결승 앞둔 토트넘은 천운…EPL 역사상 가장 형편없는 강등 클럽이 살렸다

베스트 추천

  • 환희, 건강상 문제로 '현역가왕2' 공연 불참…"넓은 양해 부탁" [공식]

  • '43세' 장성규, 가족 앞 뺨 맞고 쓰러졌다…"레슬네이션 응원 갔다가 당해"

  • 데뷔 때부터 화제였던 카즈하 미모, 진짜 수지 닮았네 [MD★스타]

  • 이정수 "아내, 가슴 아파서 숨 안쉬어진다고 해 놀라…다 죽어갔다" 긴박했던 상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여자는 20대에 아이 낳아야? 성희롱 발언 교사

  • 술 취해 충격 비주얼 공개된 유명 배우 근황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해외이슈

  • 썸네일

    ‘조니 뎁과 이혼’ 엠버 허드 쌍둥이 출산, “애셋맘 됐다”[해외이슈]

  • 썸네일

    저스틴 비버 9개월 아들 폭풍성장, “벌써 이렇게 컸어?”[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