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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내부 승인 끝났다…'손흥민 영입설은 허무한 이야기, 자네와 재계약'

시간2025-04-08 23:5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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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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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자네와 재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독일 매체 FCB인사이드는 8일 '바이에른 뮌헨의 감독위원회는 자네와의 재계약을 승인했다. 자네가 올 시즌 이후에도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것이라는 조짐이 점점 커지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과 자네는 재계약 협상의 중요한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자네의 경기력은 최근 몇 주 동안 상승세를 보였다. 바이에른 뮌헨의 에베를 디렉터는 자네와 재계약을 체결하고 싶어한다. 에베를 디렉터는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과 감독 위원회에 현재 협상 상황을 알렸고 재계약에 긍정적이다. 바이에른 뮌헨의 관점에서 자네가 급여 삭감을 받아들이기로 한 것은 기쁜 일'이라고 언급했다.

바이에른 뮌헨과 자네의 재계약 여부는 손흥민 영입설과 관련해 주목받기도 했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2일 '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자네의 다음 행보가 어떻게 될지는 아직 불분명하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영입 리스트에 유명한 이름이 등장하게 됐다. 토트넘의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손흥민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의 이상적인 영입 후보로 여겨진다. 손흥민의 다재다능함과 골 감각 덕분에 손흥민은 바이에른 뮌헨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스포르트는 '바이에른 뮌헨은 토트넘과 아직 손흥민 이적 협상을 시작하지 않았다. 하지만 손흥민의 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며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 전제 조건은 자네를 방출하는 것이다. 올 시즌 종료까지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되어 있는 자네의 재계약은 불투명하다. 바이에른 뮌헨 내부에는 자네와 재계약과 관련한 여러가지 의견이 있고 바이에른 뮌헨 경영진 일부는 자네와의 재계약에 부정적'이라고 언급했다.

독일 매체 FCB 인사이드는 7일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설은 반복적으로 언급되고 있다'면서도 '바이에른 뮌헨은 손흥민을 감당할 수 없다. 손흥민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은 거의 불가능하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손흥민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추측은 전혀 근거가 없다. 바이에른 뮌헨은 재정적인 이유로 인해 손흥민 영입에 관심이 없다.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 영입을 원하더라도 손흥민을 영입할 여력이 없다'며 '손흥민은 지난 1월 토트넘과 계약 기간을 2026년까지 연장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이자 팀의 최고 선수다. 손흥민을 낮은 금액으로 영입하기는 어렵다'며 바이에른 뮌헨이 손흥민의 이적료와 연봉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점쳤다.

독일 매체 스포르트는 8일 '바이에른 뮌헨의 손흥민 영입설은 허무한 이야기다. 손흥민을 둘러싼 추측은 근거가 없다'는 뜻을 나타냈다.

김민재와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김민재와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자네/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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