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랭킹빌더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산업

    • 경제
    • 산업
    • 생활일반
    • 여행레저
    • 패션뷰티
  • 금융

  • IT/과학

    • IT 일반
    • 통신
    • 게임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축구

'20년간 세계 대회 출전도 못했다'…중국 축구 또 좌절, FIFA U-17 월드컵 본선행 실패

시간2025-04-08 06:30:00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월드컵 예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월드컵 예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의 월드컵 예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의 월드컵 예선 경기장면/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중국이 17세 이하(U-17) 대표팀의 부진에도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했다.

중국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에서 A조에 속한 가운데 대회 초반 2연패를 기록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됐다. 중국은 지난 4일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대회 첫 경기에서 1-2 패배를 당한데 이어 7일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도 1-2 패배를 당했다. 중국은 2전전패로 조 3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조 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8강 진출에 실패하게 됐다. 중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서 8강 토너먼트 진출에 실패하며 탈락했다. 중국은 오는 10일 태국을 상대로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7일 '중국축구는 형제가 곤경에 처했다. 청소년대표팀과 국가대표팀 모두 20년간 세계대회 진출에 실패하고 있다. 중국이 청소년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지 20년이 흘렀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중국은 지난 3일 FIFA가 발표한 2025년 4월 FIFA 랭킹에서 94위를 기록했다. 소후닷컴은 4일 '중국은 월드컵 예선에서의 저조한 성적때문에 FIFA 랭킹이 하락했다. 중국은 지난 2016년 3월 이후 최악의 FIFA 랭킹을 기록하게 됐다. 아시아에선 14위에 머물렀다. 중국은 지난달 호주와의 월드컵 3차예선 경기에 패해 북중미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 획득이 불가능해졌고 FIFA 랭킹도 하락했다'고 언급했다.

이 매체는 '현재 FIFA 랭킹을 기준으로하면 중국은 2027년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에서 포트3에 배정되어 조추첨을 치르게 된다. 대회 개최국 사우디아라비아와 함께 FIFA 랭킹이 높은 상위 5개국이 조추첨에서 톱시드를 배정받고 7위부터 12위팀이 포트2에 배정된다. 중국이 아시아에서 12위 이내의 순위를 기록하지 못한다면 아시안컵 본선 조추첨에서 포트3에 포함되고 죽음의 조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아시안컵 본선에서 각조 3위를 기록한 6개팀 중 성적이 좋은 4개팀이 16강 토너먼트에 진출하지만 이 경우 다른 조의 1위팀과 대결하게 되어 8강 진출이 훨씬 더 어려워진다. 중국이 아시안컵에서 부진할 경우 계속해서 FIFA 랭킹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2030년 월드컵 지역 예선에서도 불리한 입장에 놓이게 될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중국은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에서 2승6패(승점 6점)의 성적으로 조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에선 각조 2위팀까지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을 획득한다. 중국은 오는 6월 인도네시아와 일본을 상대로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예선 C조 9차전과 10차전을 치른다. 중국은 북중미월드컵 3차예선 남은 2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둬도 조 2위에게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본선 직행 티켓 획득이 불가능하다.

중국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중국대표팀/게티이미지코리아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트루디, '금똥이' 임밍아웃 후 행복 근황…"입덧 없고 계속 먹어 65kg" [MD★스타]

  • 썸네일

    '불륜 용서' 장신영, 마음고생 후 얻은 레전드 미모! '20대로 다시 시작'

  • 썸네일

    S.E.S 슈, 어버이날 받은 감동 편지… "친구 같은 엄마 될게" [MD★스타]

  • 썸네일

    하하♥별 딸 송이, GD 따라잡기? 귀여운 보자기 패션 완성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주진모, 1억 5천 외제차 공개…♥민혜연 "나 꼬시려고 샀지?" [마데핫리뷰]

  • 박수지, '150kg→93kg' 달라진 삶…"다이어트 가장 잘한 선택" [MD★스타]

  • 이효리, '연하 킬러' 이상순 과거 질투 "그래서 여자 몇 명 만났는데?"

  • “이정후는 샌프란시스코의 영웅, 좌절 없는 여정 없다” 어깨수술도 극복했다…5월 슬럼프? 아무 것도 아니다

  • [종합] '의사♥' 이정현, 둘째 딸 최초 공개…통잠 자는 효녀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트루디, '금똥이' 임밍아웃 후 행복 근황…"입덧 없고 계속 먹어 65kg" [MD★스타]

  • '불륜 용서' 장신영, 마음고생 후 얻은 레전드 미모! '20대로 다시 시작'

  • S.E.S 슈, 어버이날 받은 감동 편지… "친구 같은 엄마 될게" [MD★스타]

  • 하하♥별 딸 송이, GD 따라잡기? 귀여운 보자기 패션 완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마약 집행유예 중 음주운전 입건된 가수

  • 딸 학비 6억 원 든다고 밝힌 연예인 부부

  • 톱모델이 마약 거리에 딸 데려간 놀라운 이유

  • 연예인 능가하는 글래머 몸매 과시한 운동선수

  • 첫날밤 촬영 천만원! 女작가에게 은밀한 제안

해외이슈

  • 썸네일

    62살 톰 크루즈 충격적 비주얼, “근육질 몸매 유지하는 비결은”[해외이슈]

  • 썸네일

    리사, 멧갈라서 엉뚱하게 욕먹어 “팬티에 흑인 인권운동가 그린거 아냐”[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노장은 살아 있다! 기적의 역전승 합작한 인테르 밀란 '37살 GK와 DF'[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만루포+3점포' 호수비로 데굴데굴 굴러도 모든 게 이쁘다…원맨쇼의 주인공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140도 바뀐 루시, '와장창' 새 챕터를 열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최현욱까지 시즌3 했으면…해보고 싶은 역할은 '금성제'" [MD인터뷰]

  • 썸네일

    '약한영웅2' 려운 "모티브로 잡은 캐릭터는 '강백호', 바보 같지만 정의로운…" [MD인터뷰]

  • 썸네일

    '신병3' 김민호 "이수지, 셰익스피어 시대 태어나도 스타…진짜 재능러"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